사실 사장 자체가 편안한 직업이긴 합니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알바없는 사장은 편안하지 않습니다.
헬좆센에서의 장사꾼에게는 매출보다 지출이 많습니다.
사장이란 단어도 아무나 다 쓰고있자나요. 조금만 편의점을 차려도 사장. 샌드위치포차를 차려도 사장. 그러니 저 제목은 당연하다면 당연하죠.
예로 봐도 슈퍼마켓주인도 사장인데. 근처에 이마트가 떡하니 생기면. 그 사장은 그날부로 시한부사장이 되는거지. 이런사람들이 많자나요.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거지.
이 시한부사장들이 어떻게든 자기명줄을 늘리려고 여러가지 하자나요.
대표적인게 한국사회에서 인건부감축이지 해고, 아님 월급을 줄이거나 그런식.
결과적으로 명줄 늘이든 줄이든 기간차이일뿐 망하는 루트는 안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