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일의 마인드의 변화..
청년실업부터해서.. 비정규직 문제.. 낮은 급여..
영원한 직장은 물건너간지 오래...
어차피 공장이나.. 힘든일도 최저시급에서 5대보험. 기타 떼가서 실수령액은
동시간대.. 아르바이트 ( 최저시급 ) + 보다 못한 상황이다 일은고대고
그래서 현재 많은 젊은층부터해서.. 나이먹은 사람까지..
직장의 개념의 판도와 마인드를 확실히 바꿔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차피.. 비젼과 미래보다가 개고생하면서 짤리고.. 몸망가지느니..
돈을 많이주는.. 데를 선점해서... 통장에 잔고를 쌓아서.. 그돈으로
멀할지는 나중에 선택하고 일단 돈을 모으자!! 라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들 어른들이 봤을때..
안정적이고 직장적인 분위기가 나는.. 공장 (2교대) 암발생확률 높아지는 일... ( 밤에 일을하면.
몸의 신체 바이오 리듬이 손상되고.. 12시간 같은 장시간 일을하면.. 신체의 예민한 세포들이 파괴되어
질병에 노출되고싶고 암이나,각종 백혈병에 걸릴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온지 오래다 )
실예로 옛날 삼성전자.. 단체 백혈병 사태를 보면 알수있듯이..
몸이 많이 망가지는게 공장일이다.
돈도 많은것도 아니고 최저시급에 = 성과금 정도 있는거 뿐이다.
아무튼 어른들은.. 그래도 공장같은데라도 다니면.. 밥이라도 안굶기 때문에... 무조건 대녀라
그만두지말고... 그러지만
어디 요즘같이 머리좋은 세대가 많은 젊은이들이...
공장일 하겠는가?
대번에 알아채고...
아르바이트라고 부르는 ( 주유소, 대형마트. 호프집, 치킨집, 중국집, 피자집, 기타 ) 이런 쪽으로 많이몰리고
노가다 ( 건설현장 ) 도 많이 몰리는 추세다..
어차피.. 한달 수령액은 2교대 공장하고 비슷하면서 근무시간은 10시간정도에 근무환경도 편하기 때문이다.
요즘 시급이 높아져서 2교대 주유소 를 한다고 치면,,, 야간수당까지 계산하면...
250~ 300만원까지 가져갈수있다..
아니면 주 5일 아르바이트 8시간짜리를 하면서... 자기만의 시간을 많이 갖고..
대신 결혼이라던지.. 그런거를 안함과 동시에 자기자신에 투자함으로써 풍족한 여유로움을 느끼는 세대를
N포세대로한다..
결혼을 안하면 혼자살면서 150만원만 벌어도... 사는데 지장없다..
결혼을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부양해야될 가족은..
마누라, 최소 애2 명 이라고 치면 자기포함 4식구다..
요즘 애들 양육비가 보통 많이 드는게 아니다.. 학원비만 남들 하는만큼 할려면 1인당 120만원은 잡아야된다...
그만큼 교육율도 높아졌고.. 그정도 서포트 안해주면 아이키울 자격이없다.
서포트를 못받고 구질구질하면.. 학교내에서 무시당하고, 선생님포함 학생들사이에서,, 왕따같은 걸 당하기때문이다.
예전에는... 싸움못하고.. 힘없는 아이가 괴롭힘당하고 왕따 대상이였다면..
최근에는.. 최신 스마트폰없고... 메이커옷 아니고,, 애들 다니는 학원 못댕기는 아이들이... 왕따 대상이다
그만큼 한국사회가 썪었다는걸 입증하는 거다..
멋도모르고 돈도 쥐꼬리만큼 벌면서... 결혼해서 애새끼 싸질러놓고..
쌀밥에 된장 대충끓여서 학교만 보내주고..
자식 키우는거 돈 별로 안들구만... 왜이렇게 난리법석이지 이렇게 혼자 멋대로
조선시대 마인드로 애새끼 대충싸질러서 키우는 부모들때문에
헬조선의 죄없는 가난한 흑수저들이... 자살률이 높아지는거다..
그렇기 때문에.. 일자리라는 개념보다.. 돈이 되는 일을 잡아서... 돈을 모아서..
그걸로... 무엇을 할지... 생각을 해보고.. 그게 안될시...
그냥.. 무난하게 자기몸 건사하면서 혼자서 이 거지같은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조용히 살다가
뒈지는것도 어찌보면 현명한 답안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외 다른 아르바이트도 마찬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