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여기서부터 북대서양조약님의 명언 

저의 친구와 아시아의 나라에 대해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서양애들 생각으로는 아시아에 선진국은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그리고 중동은 걸프만 국가들 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땅덩어리는 넓으면서 환경오염 심한 나라로 생각하고 이건 누구나 똑같습니다. 그리고 한국, 일본은 상류층들만 잘살지만 국민들은 살기 힘든 나라로 생각하고 있고 아직도 개발도상국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서양인이 생각하는 한국과 일본은 한국인이 생각하는 동남아 정도입니다. 저도 한국과 일본이 선진국은 최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국에만 살때는 한국이 잘사는 줄 알았지만 영국을 비롯해 미국, 아르헨티나,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을 다녀오고 나서 제 세계관은 크게 변했습니다. 특히 네덜란드가 가장 잘사는거 같았습니다.

아직도 한국과 일본이 다른 나라들에 비해 잘산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외국에 한번 나가봐야 합니다. 

 

한국의 고등학교와 영국의 고등학교를 비교해보고 한국의 직장생활과 미국의 직장생활을 비교해 보고서 말했으면 합니다.

 

 

특히

"서양인이 생각하는 한국과 일본은 한국인이 생각하는 동남아정도입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님의 이 부분이 정말 공감하며 일뽕이나 국뽕들이 인정해야 할 부분입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님의 옥스퍼드 대학교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ㅇㅇ 솔직히 그쪽 입장에서 보면 돈많은 동남아급 이상이 절대 될 수가 없지요. 맞는 말임요.

     
    오히려 이것도 모르고 나라가 잘살고 부유하다고 자기네도 그런 줄 아는 센징이들, 혼징이들이 어리석고 우둔할 뿐이지만.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81457 0 2015.09.21
13112 착한짓 하지마라 3 newfile 이거레알 584 2 2017.07.13
13111 밑에 공감이라는 북조센학교 다니는새끼 3 new 혐한 217 3 2017.07.13
13110 헬반도의 안흔한 유튜브 답글 4 newfile 절망 250 1 2017.07.13
13109 헬조선 앰생계 고등학교에서 밥을 먹고 집에서 밥을 먹고 학교가면 new AKATSUKIMEL 201 0 2017.07.13
13108 헬조선 국회의원 수준 5 new AKATSUKIMEL 222 1 2017.07.13
13107 헬조선에서 꿈얘기하면 3 new AKATSUKIMEL 257 4 2017.07.13
13106 헬조선 남자글 18 new 서호 485 4 2017.07.13
13105 공익이라도 하루라도 훈련소가면 헬센징 2 new oldanda 266 5 2017.07.12
13104 북한<한국<일본 결정적 증거 new oldanda 220 0 2017.07.12
13103 시발 노래좀 들으러 멜론들어가봤더니 9 new 시발넘아 286 2 2017.07.12
13102 박사모에개 해줄 한마디(누가 아고라에서 올림) 4 new 노인 242 0 2017.07.12
13101 한국인이 일본인의 조상이고 일본 문화를 창조했다는 주장 7 new Uriginal 246 0 2017.07.12
13100 공감이는 뭐든지 헬조선 같으면 비난한다고 하는데 18 new Delingsvald 232 3 2017.07.12
13099 저번엔 일본여행을 갔다왔는데 .. 2 new 아베총리 220 1 2017.07.12
13098 일본 , '소득 1억 넘으면 야근수당 안준다' 13 new 아베총리 267 2 2017.07.12
13097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12 new 아베총리 204 1 2017.07.12
13096 학살의 나라 7 new 교착상태 280 2 2017.07.12
13095 헬조선이 강대국에 될수없는이유 . 2 new 아베총리 263 0 2017.07.12
13094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 '급식아줌마는 그냥 밥하는 아줌마일뿐 ' 5 new 아베총리 252 3 2017.07.12
13093 업무와 무관한 것을 묻는 헬조선 7 new 헬조선탈출하기 254 1 2017.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