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는 순간 부터 이미 저는 범죄자였습니다.
무려 개한민국의 흙수저집안에 태어난것
네
그것이 제가 저지른 죄악중 가장 큰 죄악입니다
무식한 부모밑에서 세뇌당하며 흙수저 환경에서
자라다보니 사람 정말 병신되기 한순간이더라구요
어른이 된 순간부터 흙수저 부모란 얼마나 무지하고
미개한 동물인지 깨달았습니다
그놈의 노력. 지들은 노력안해서 흙수저로 살고있나
지나가는 개가 웃지요
개한민국에서 애를 낳는짓은 세상에서 가장
극악무도한 중범죄 입니다.
당신이 애를 낳음으로서 당신과 상대방 은 물론
자식들 까지 극심한 피해를 봅니다
먼길을 내다보면 그건 매국노 들에게 투자하는 꼴이죠
애를 낳는 범죄를 저질러서 얼마안가 후회할 어리석은 인간이 되지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