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일루미나티
17.07.10
조회 수 467
추천 수 5
댓글 19








 

따근따근한 방금 겪은 이야기다 헬조선 ㅅㅂ 김치년들

내가 요즘 새로운 길 다시 시작해서 가려고 학원 다니는데

학원 재료가 비싸다 그 중 어떤 용액이 사오만원 정도 인대

자기꺼 한두방울 정도 밖에 안나 올 것 같다고 빌려 달라더라

그래서 빌려줬는데 미안한 줄 모르고 100ml짜리를

소주잔만한 컵에 가득 붓더라 ㅅㅂ 그거 반의 반만 있어도

연습 3-4번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그리고 자꾸 남의 재료들 뒤지면서 자기꺼랑 다르다고 왜 더 좋은거

주냐 양이 많다 하는데 

학원에 과정이 두개가 있다 하나는 그냥 국가과정이고 하나는 더 전문적이 과정이라 금액차이가 두배이상 난다.

그럼 당연히 차이가 나지 않겠나ㅡㅡ 

ㅅㅂ 점심 시간에는 지가 교실에서 라면 먹다 다 쏟아 놓고

어머어머 어떻데 다 젖었어하고  휴지 좀 달라더라

학원 특성상 모든 물건은 자기가 직접 돈주고 사야하는데

지 휴지 아깝다고 학원휴지 갖다 달라그러더라

지돈만 돈이냐 ㅡㅡ ㅅㅂ 좀 도와주고 닦다 나는 내 할일 하러

앉았는데 계속 다 젖었다구 어떻게하냐고 걸레가 있을텐데

걸레 어딧지만 외치더라 그래서 설마 ㅅㅂ 갖다 달란건 아니겠지

했는데 듣고 계속 반응 없자 젖어서 일어 날 수가 없다도 가져다 달라더라 후..ㅅㅂ 가져다 줬더니 또 지 손 더럽다고 손씻으러간다 더라

그럼 손 씻으러가면서 걸레도 지가 가져다 쓰던지

나도 여자지만 헬조선 김치년들 후.. 암걸릴것같다

김치년들

지돈은 아깝고 남친또는 남의 돈은 안아깝다 남의꺼도내꺼내꺼는내꺼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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