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새끼들은 그런 것 없다고 우기면서 필사적으로 민족주의 박멸을 막으려고 발악을 하는데
여기 새끼들이 뭐라고 하든 민족주의와 전체주의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uri 민족은 과거에 웅대한 만주와 몽고 대륙을 지배하여 대제국을 세운 우수한 민족이었는데
비열하고 악랄한 짱깨, 쪽발이들의 모략과 흉계에 당해서 웅대한 북방 대륙을 잃고 바이칼호에서 뿜어져 나오는 민족 정기가 끊어져서 이런 약소국이 되었다고 하면서
조상들의 원수를 갚아 전부 쳐 죽이고 강간하여 위대한 북방 알타이 대제국의 맹주인 uri 민족의 영광을 되찾자는 생각을 상당수의 한국 새끼들이 하고 있고
정계에서 나오는 환빠 논란만 봐도 정치가 새끼들이 그것을 실제로 믿든 아니든 적어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거나 잠재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확실하고
저런 생각을 통해서 주변국에 대한 증오심과 원한을 부추기고 그 가상의 적에 대항하기 위해 자민족에 대한 충성과 희생을 강요하는 논리가 만들어지고
중국 문화나 일본 문화에 대한 기원 주장을 이용해서 분쟁을 만들어서 애국심을 불어 넣고 민족적 우월감을 만들어내어 국뽕 희석을 어떻게든 막는 것에 이용되고 있는데
이러한 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명백한데
자꾸 명백한 것을 아니라고 우겨서 논점을 바꿔치고 결집을 막으려는 새끼들이 나오는데
어디 국뽕 사이트에서 파견된 공작원이 아닌가 한다
국뽕 새끼들 민족주의, 인종적 우월감이 무너지면 자기들의 존재 이유가 사라지니까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발악하는 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그런 새끼들이 위장을 해서 방해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