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로지 사람들이 분노하게 할 내용의 글(악질 범죄자 옹호, 범죄나 사고로 인한 피해자나 사회적 약자 비하, 공공재 민영화를 비롯해 국민의 삶에 악영향을 줄 정책들 옹호, 부패 정치가나 기업인 옹호 등등)을 써서 최대한 많은 사람이 욕설 댓글을 달게 유도하고, 모욕죄를 악용할 건수로 삼아 댓글 단 사람들을 고소하는 것밖에 안중에 없음.
2. 자신이 고소한 사람들한테서 합의금을 받아내거나, 또는 처음부터 합의를 거부하면서 고소한 사람들이 처벌을 받으면(주로 벌금형) 그걸 빌미로 삼아 사전 통보도 없이 민사소송을 걸어 손해배상이란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려는 생각밖에 없음.
3. 고소당한 쪽에서는 심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그 때문에 합의 등으로 원만하게 끝내고 싶어해서 고소한 쪽에 교섭을 시도하는데, 헬센징 기획고소자들은 그걸 이용해서 돈 더 뜯어내려 하거나 갑질을 해서 자기가 남들 위에 있다는 우월감에 빠짐. 한 마디로 헬센징 기획고소자란 것들은 돈과 갑질에 취하고 싶어하는 인간말종들이라는 것.
4. 헬센징 기획고소자들은 사람들 낚기 및 그거 고소하는 걸로 먹고 사는 자들임.
고소 하나 하는 것만으로도 판결까지 가는 절차나 부담이 결코 만만한 게 아닌데, 헬센징 기획고소자들은 그 짓거리를 적어도 수십, 많으면 수백 이상으로 해먹고 있음.
더구나 소문에 의하면 기획고소자들 대부분은 일베 유저들이고, 평상시 생활은 백수나 마찬가지라고 함.
다만 법 공부하는 것들 중에서도 용돈을 벌기 위해 기획고소질을 해대는 쓰레기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함.
참고로 모욕죄 악용해서 댓글 낚시질을 하고 그거 고소하는 수법은 일베에서 생겨났다는 얘기도 있음.
즉, 모욕죄를 악용해서 돈을 노리고 고소 고발을 남발하는 기획고소자들은 인간으로서의 기본적 도리도 상식도 소신도 없는 민폐 덩어리들이자 악성종자들이라는 얘기가 된다.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받게 하고, 경찰과 검사의 업무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악질 범죄자라 단언할 수 있음.
이 나라 법이 뭐같은 탓에 기획고소자들이 처벌을 받은 경우가 무척 드물다고 들었고(몇몇 놈은 지금도 댓글 낚시질을 하며 돈을 노린 고소 고발 남발을 몇 년 동안 계속 하고 있음. 그 몇몇 놈들은 경찰이나 법원에서도 아주 유명인사라고 함. 한 경찰은 그놈들 중 한 명한테 '너 처음부터 이런 목적으로 고소했지?"라고 호통치기도 했다고. 전적들 보면 혐의나 의도가 명확한데도 처벌을 못하는 뭐같은 현실. 심지어 헬센징 기획고소자들의 행각에 대해 폭로하거나 주의를 주는 글 나오면 헬센징 기획고소자들이 또 그걸 고소해서 삭제되게 만듦.), 헬센징 기획고소자들 머릿속에는 돈 뜯어내기와 자기가 고소한 사람들을 상대로 갑질하기밖에 들어 있지 않으므로 상식이나 도리나 논리로 설득하거나 개심시키거나 교화하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하니, 헬센징 기획고소자의 낚시질로 의심되는 글에는 절대로 댓글을 달지 않기를 바람.
그리고 사법계 것들은 헬센징 기획고소자들의 그 짓거리에 대해 한다는 조치가 고작 기획고소자들의 소송을 무효처리하는 것.
헬센징 기획고소자들의 짓거리는 공갈죄에 해당된다고도 할 수 있는데, 그놈들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가한 적이 없음.
그런 기획고소자들로 인한 피해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지 오래고, 그 피해자들 중에 기획고소자를 심하게 비난한 사람도 있을 테지만 원인 제공자는 명백히 기획고소자들이 아닌가.
애시당초 기획고소자를 비난한 사람들도 기획고소자들의 수작에 당하지 않았으면 그런 짓을 할 일도 없었을 테니까. 그들이 아무 죄도 없이 멀쩡하게 지내는 사람 욕한 것도 아니고 말이다.
모욕죄 관련 문제점은 지금까지 꽤나 지적된 것으로 알고 있고, 앞에서 말한 대로 헬센징 새끼들이 모욕죄를 악용해서 기획고소를 남발해대는 사례가 빈번해져 있으며 그 피해자들도 계속 생기고 있는데도 이런 실태가 여전한 상태임. 하긴 일반 국민의 정서와는 따로 노는 헬센징 사법계 종특이 어디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