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를 보면 그냥 당하기만 하고 제대로 한 것도 없는 새끼들인데
겨우 조선 세종 밖에 빨 것이 없고
세종 이외에 위인이라고 해 봐야 중국과 일본의 침략을 방어한 새끼들 뿐인데
자랑할 것이 뭐가 있나 한다
자기들도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아서인지
일본 문화의 기원을 한국으로 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중국 문화의 기원까지 훔치려고 넘보는데
어째서 저런 주장이 가능한가
유목민에 대한 신격화가 만들어낸 가짜 역사 때문이라고 본다
투라니즘이 등장하고 일본이 투라니즘을 제국주의적 침략을 정당화하기 위해 대동아공영권의 논리 기반으로 삼아서
일선동조론, 만선사, 만몽사라는 과정으로 차례차례 확장한 유목민을 중심으로 한 일본식 범민족주의가 일본의 주도로 동양사학의 주류가 되었고
그러한 경향 하에서 일부의 서양인 학자들도 거기에 동조하여
기마민족이 부여인의 기원이고 부여인이 일본으로 가서 일본인의 조상이 되었다는 장대한 망상을 주장하게 된다 [1][2]
한국 새끼들이 북방계 북방계, 기마민족 기마민족 타령을 하고
일본에 가서 일본인의 조상이 되어 일본을 식민지배하고 일본 문화를 창조했다는 망상을 하게 되는 원인이 저런 것이다
한국에 자랑할 역사가 없으니까 유목민에 빙의해서 우월한 민족 타령을 하는 것이고 그 기반이 되는 일본식 역사관과 북방계 타령을 철저하게 때려 부수는 수 밖에 한국 새끼들의 인종주의적 민족주의 역사관을 쳐 부수는 방법은 없다고 본다
[1] Galloping along with the Horseriders: Looking for the Founders of Japan (Gari Ledyard)
[2] Korean Impact On Japanese Culture (Jon Carter Cov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