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개좆같은 나라 물려줘놓고 요즘
애들은 노력을 안한다느니 이지랄 하고 자빠졌다
한참 지들끼리 얘기하다가 마지막엔
개한민국은 먹고살기 더욱 힘들어질거라고 말하더라
틀딱충 도 지금 경제흐름 을 알고있는데 모르는
젊은 시발새끼들은 머냐
요즘 나도 생존에 한껏 에너지 를 퍼붓고있다
이젠 프리랜서 세대다.
좆같은 우리집 밭을이용해 내가먹을 소량의
채소를 재배해 먹을 생각이다
그리고 개한민국 한시빨리 개좆망 해도
내인생은 안바뀐다ㅋ 난 원래 돈없는인생 이라
돈의 혜택을거의안받고 살고있기에
틀딱들 이야기 들으면 천불난다. 정신건강에 않좋아, 살인충동 일어나니까 피하는게 좋음. 그런데 집에 텃밭도 있고, 좋은 집이네. 상추나 호박같은것은 파종 해놓으면 특별히 관리 안해도 알아서 쑥쑥 잘자란다. 어렸을때 나도 텃밭있는 집에서 잠깐 살았었거든. 요즘처럼 비오는날은 애호박 한개 따서 숭숭썰어서 기름두른 후라이판에 그냥 볶기만 해도 훌륭한 반찬이 되고(소금,후추 소량 뿌려주면 더 좋음), 밥하기 귀찮으면 햇반에 상추+호박볶음, 쪼오금 더 신경쓴다면 부침가루나 달걀 활용해서 호박전 부쳐먹어도 괜찮지. 쉽고 빠르고 돈도거의 안들고, 양을 잘 조절하면 음식물쓰레기도 거의 안나온다, 야채 꽁다리는 거름 되어라고 텃밭에 버려도 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