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독일에서 태어난 한 고딩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인드가 아주 독특하고 개방적이라 신경이 쓰였는데
알고보니 독일에서 10년 가까이 살던 분이더군요.
아빠가 법학박사를 딴다고 독일 갔다가 태어났다고 하더군요.
언어를 러시아어는 힘들어서 거의 포기하고, 스페인어가 할만하다면서하고 있더군요.
역시 탈센 마인드는 딱 느낌이 오나 봅니다.
탈조선 지식 많이 얻을렵니다.
이런저런 일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독일에서 태어난 한 고딩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인드가 아주 독특하고 개방적이라 신경이 쓰였는데
알고보니 독일에서 10년 가까이 살던 분이더군요.
아빠가 법학박사를 딴다고 독일 갔다가 태어났다고 하더군요.
언어를 러시아어는 힘들어서 거의 포기하고, 스페인어가 할만하다면서하고 있더군요.
역시 탈센 마인드는 딱 느낌이 오나 봅니다.
탈조선 지식 많이 얻을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