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국 공무원조직치고 문제없는 조직 하나도 없는건 아는데
교사는 요즘 특히나 더 그렇지만
자기가 가르치는 애들을 보고 교사를 하는게 아니고
편한 근무조건, 교사 연금, 많은 연가일수 이딴걸 보고 교사를 하기 때문에
교육에 대해 아무 생각이나 고민이 없다.
덕분에 갈수록 교사의 질은 좆같애져간다.
학력이 좋아지면 뭐하냐? 기본 직업의식, 소명의식이 장애인데.
이새끼, 이씨발년들은
한국 교육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안 받아들인다.
문제의식형성자체를 거부한다.
그러다보니까 애새끼들이 지랄해도 통제를 할 수가 없다고 징징댈줄밖에 모른다.
솔직히 말하자면 한국 교육은 끝났다.
공교육이고 뭐고 다 소용없다.
ㅇㅇㅇ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