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전봇대
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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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와 개인의 자유, 헌법, 인권과 같은 제도는

고대 그리스, 로마에서부터 미국에 이르기까지 서유럽 위주로 서서히 발전한 것이다.

의회와 시민의 권리를 보전하기 시작한 권리장전과 같은

민주적 발전과정을 꾸준히 겪어온  서유럽

그 과정에서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왕이나 귀족들을 참수하고

권력을 쟁탈하는 일이 빈번했다.

 

 

 

하지만 똥양은? 

뭐 짱개나 쪽본은 내가 아는바가 없으니 패스

똥송한 센징들은 민란이나 , 백성들이 주인이 되어 일을 처리하는 사고의 과정의 발전이 없었다.

 

일제강점기는 조선이라는 봉건주의 내부식민지 착취국가의 자체적 모순이 극에 달한 순간에 

먹힐 나라를 먹혔을 뿐이다.

 

니들 같으면 순조, 철종같은 정신병자 혹은 금치산자들을 나랏님이랍시고 모시면서 

양반들에게 농사나 지으면서 끝없이 외가노비나 일반백성으로 착취당하겠냐,

 

아니면 최소한 상업적인 가치, 개개인의 가치를 인정하던 일본 제도를 받아들이고

그 밑에서 상업이나 공부로 성공하겠냐?

 

하지만 쪽본의 근대화, 개혁의 장점도 민족주의, 군국주의에 삼켜지고

조센은 착취의 대상으로 전락했다가

천조국 성님들의 은총으로 해방되었다.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머한민국은 천조국에게 모든 것을 받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간의 기본권, 시민권, 투표권, 자유민주주의...

기본적으로 인권, 헌법, 공화국, 자유민주주의 같은 것은, 

현대국가를 나무라고 치자면 과일과 같은 것이라서 

사상의 기본 발전과정이라는 뿌리가 없으면 똑바로 맺히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은 그냥 미개한 원숭이 수준의 인간들 - 일제강점기 말기에 문맹률은 70~80% 추정

에게, 억지로 헌법을 매겨 놓았기 때문에

 

지금 헬센이 이렇게 매사에 허술하고 개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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