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근대 그 자체가 일본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다 아는 사실인데
그런 것들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한국의 민족주의 역사관마저 일본 덕분에 확립 되었다는 것을 알리려는데 이해하는 애들이 없던데 어째서 그러냐
한국 새끼들이 민족주의 불어 넣으려고
자꾸 여진족, 몽고를 동포로 하려고 발악을 하고 터키, 핀란드 같은 새끼들을 형제라고 하면서
우월하고 웅대한 북방계 기마민족의 기상이 만주와 대륙, 전세계를 뒤흔들었다는 병신 같은 망상이
알고 보면 일본인들이 하던 짓거리라는 것을 알고 그런 인종주의적 민족주의 역사관을 철저하게 불태워 없애버리자는데 왜 그렇게 말이 쳐 많은지 모르겠다
알타이어족설을 이용해서 북방 유목민의 맹주인 일본이 동족인 한국, 만주, 몽고의 고토를 회복하고 핀란드, 터키, 헝가리 등의 유목민 형제들과 손을 잡고 범유목민 연합이라는 것을 결성하여 중화주의에 대항하여 냄새나고 미개하고 열등한 남방계 짱깨들을 쳐 죽이고 강간하고 땅을 빼앗아야 한다는 제국주의 시대의 일본인들의 주장을
그대로 흡수해서 맹주의 자리를 주어만 한국으로 바꾼 것이 한국의 민족주의 역사관의 정체인데 이것을 어째서 잘 이해하지 못하나 한다
북방계 타령, 몽골 퉁구스 타령, 알타이 연합 타령 등 이런 것들로 한국인은 우월한 역사를 가지고 주변 문명의 기원이 전부 자기들 것이라는 망상이 원래 일본인들이 세운 구상이라는 것은
부정의 여지가 없고
한국의 민족주의 역사관마저 일본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모순을 까려고 하면 피를 토하고 격렬하게 반발하는 새끼들이 많은데 이 새끼들 어째서 이러냐
보니까 전에 한국의 병신 같은 관습, 상명하복, 강제 회식, 노력과 정신력 타령 등이 일본에서 온 거라고 하니까 아주 악을 쓰고 반발하던데
이 새끼들 보니까 한국의 인종주의적 민족주의 역사관이 일본에 의해서 심어진 것이라는 것을 까면 일본을 까게 되는 것이라서
신으로 숭상하는 일본을 어떻게든 보위하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그렇지 않나
일본 새끼들 보면 별 말도 안되는 개병신 같은 유사역사를 쳐 믿고 자기들이 무슨 유태인이라는 미친 새끼들이 우글대는데
그런 개소리 적은 책이 워낙 장사가 잘 되니까 tondemo-bon トンデモ本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인데
아무리 일본을 옹호하고 싶어도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해야 하지 않나
일본의 제국주의적 목적에 의해 구상된 알타이 타령하는 역사관이 환뽕의 기원이고 그런 개병신 같은 역사관이 한국의 인종주의와 전체주의를 불어넣는 핵심 요소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