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 자취반와서 30분쉬고 또 나가서
6시부터 12시까지 겁나 뛰었는데 투잡중인디 반미치광이 상태다 얼마나 좃같으면 14시간 좆뱅이까면서
복수할 그날만을 기다리는게 맞는건가? 회의감도 들지만 집도 시팔 부모가 잘살면 모하냐? 시팔 지원도 안하고 지 안의만 챙기는데 나도 내멋대로 살이유는 있다고 본다 과연이게 옳은일인지 자꾸 나를 채찍질 하지만 돌아가느니
적자가나든 흑자가나든 무덤덤하게 전진중인데 느그들은 일하면서 꾸역꾸역 뒷담까면서 시팔 시팔 그럴때
공부잘하는데 지원이 없고 돈이 없어서 스스로 내가 알아서 찾어야 하는 나보다 느그들은 그래도 축복 받은거 아니냐?
오늘 존나웃긴거 알려줄까? ㅋㅋㅋㅋㅋㅋ 내가 일하는곳에 고려대학교 학생이 알바하러 왔드라 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잘해줬는데 이야기가 잘통해서 공부방법 꿀팁 알수 있어서 참 하늘이 나에게도 길을 열어 주나부다 힘들더래도
열심히 뛰어볼란다 잠안와서 싱숭생숭 해서 끄적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