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혐한
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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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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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지키는 회사는 99.9프로 없고

 

노동자 권리지수 5등급에

 

대기업 새끼들은 자기네들끼리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고

 

좆소기업들은 자기네 가족, 친척끼리 다헤쳐먹고 wwww

 

오늘도 사장놈들은 고급외제차에 골프치러 갑니다 www

 

과거시절 성장타령 하면서 노동자들까지 죽여가면서

 

성장했으면 이제는 노동자들에게 혜택을 줘야 되는거

 

아닌가 www

 

그러니깐 이나라는 영원히 답이 없다 wwww

 

북센이나 남센이나 같이 멸망해라 wwww 






  • 조센이 멸망할때 개돼지들만 죽어나가지 않을까하지만
  • 문제는 이것같음 

    486세대에는 데모하고 4학년때 펜대잡아도 웬만한 대기업같은곳은 취직했고 심지어 요즘 좋은 직업이라고 빨아대는 은행원을 그때는 고졸이 잡았다니;; 그리고 또 그때는 시대가 시대인지라 개인의 의지를 무시하고 노력한만큼 국가적 성장도 팍팍 이뤄내고 개인 또한 노력하면 얻을수 있는게 지금보다 상당히 많았던 걸로 들었고 게다가 예전엔 지금에 비해 사교육도 활성화되지 않았기에 전체적인 교육이 비교적 하향평준화였으며 또 대학을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도 비교적 적었다고 생각함 그렇기에 누구나 다 대학나오면 스페셜한 능력이 없어도 다 취업했고 그 능력없는 사람들이 만들어온 사상누각인 사회에서 만들어진 뗏국물, 그 뗏국물을 지금 2~30세대가 정통으로 들이마시고 있는것임 

    그런지도 모르고 486은 지들 시대 생각하며 노력이 우선이다! 이러면서 무한노력론으로 끌고가려하고 80년대처럼 개인의 인권이나 생각 좀 무시하고 대의를 위해 희생?을 강요하는데 좀 시대를 생각했으면 좋겠음,  물론 안그런사람도 몇있지만 내가 본 그 나이대 사람들은 거의다 사회적 상황과 트러블이 생기면 개인에게서 찾음. 물론 그게 적응하기도 쉬운 선택이긴 한데, 그래왔기때문에 한국의 문제라고 하는 교육문제, 군대문제와 같은것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음. 왜? 누군가 적응못하고 빌빌대면 그새끼한테 "넌 병신이야"라는 프레임 씌우고 존나 면박주면 나머지새끼들은 그런 면막을 듣기 싫어서라도 일부로 맞추는 척하고 있거든, 그리고 그렇게 그런척 하고 있던 새끼들은 나중엔 지들이 그렇게 좆같은걸 겪었으니까 후세대를 탈피시킬 생각은 안하고 단지 너네도 좆되봐라 그러고 절대 안고쳐침... 참 답답한 생각체계임. 그러다보니 헬조선에서 살아가려면 영악하고 영민하고 손해볼생각하면 안됨 개새끼 소리들어도 자기중심, 적어도 나아가선 내 직계자손만 챙길 생각만하고 이 좆같은 곳에서 지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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