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선 착한게 바보다 ..
헬조선에서 21년차 생활중이다 .
나 솔직히 ... 말하면 ... 왕따다 .... 친구? 하나도 없다 .
근데 그게 내잘못때문에 친구가 하나도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
나도 솔직히 초등학교때부터 친구 사귀려고 많이 노력했고 , 나랑 조금이라도 가까웟던애들한테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고 잘해주려고 노력했지만
걔네들은 나를 친구로 생각안하고 .... 그냥 ... 장난감으로 취급하더라
고3선생도 예쁘고 괜찮은것같아서 ... 맛있는것도 많이 갖다드렸는데 ..
정작 나한테 돌아오는건 1도 없고 , 다른남자애들한테만 맛있는거 많이 사주더라 ..
그런거보면서 .. 난 많이 느꼈다
헬조선에선 착하거나 잘해주면 바보취급당한다는걸 ...
정치인욕할자격없다 ... 헬센징들은 ...
지들 스스로 무덤을 팠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