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영업들이 망한다
=> 당연히 망해야지. 최소 절반은 망해서 oecd평균 수준까지는 자영업이 줄어야한다. 길거리 처나가봐라. 한집건너 똑같은 옷집 고기집 편의점이니 이거 그 누구도 수익을 못올리는거지. 여기서 절반은 처망해야 남은 자영업들끼리 제대로된 수익을 올릴수 있다.
2. 알바만 하려는 자들이 늘어난다
=> 오! 진짜 대환영할 일이지. 제발 많이많이 늘어나야지. 조금이라도 괜찮은 직업에 죄다 100대1 경쟁률은 기본이니 이거 정상적인 나라꼴이냐? 저 경쟁률에 몰린 인원들이 알바자리들로 대거 빠져나가서 모든 괜찮은 직업들의 경쟁률이 3대 1 수준까지 내려가야 정상아니냐?
3. 중소기업들이 적잖게 망한다
=> 개한국 중소기업들 중소공장들 꼬락서니 처모르냐? 한계기업 수준으로 개판이라 외노자들 끌어다쓰는데 이런 기업 공장들이라면 처 망해야하는게 사회 전체에 이익이다. 또한 시장경제 원리만 봐도, 그 중소기업들이 망해도 최저시급 1만원에 적응하고 더 효율적인 중소기업들이 설립될 것이므로 전혀 문제안되는데?
자유시장경제 이론도 안처배웟냐 무식한 병신새끼들아. 한 기업이 망해도 그 안에있는 자원들은 더 효율적인 경제주체로 옮아간다는거.
따라서 3번째 논거 또한 되려 최저시급을 올려야하는 이유.
따라서 최저시급 인상 반대론자들은 전경련 알바 창놈 창녀 개새끼들이거나 뇌를 지들 애미 자궁에 처 놔두고 태어난 천하의 저능한 정박아들이버나 둘 중 하나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