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 새끼들을 상대하다 보면 왜 그런 말이 나왔는지 이해는 가는데 어떻게 보냐
철저한 실증적 근거와 상식이 아니라
개인적 흥미, 감정, 정치 성향에 따라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뭐든지 음모가 개입되어 있다는 망상에 따라 역사를 해석하는 개병신 새끼들을 보면 그런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는데 어떻게 보냐
내 역사관에 반발하는 새끼들을 보면
일본식 역사관, 즉 유목민을 우월민족으로 상정하고 그 유목민족"권"에 포함되는 일본인, 한국인, 몽고인, 여진인, 기타 유목민들에 대해 사실보다 과장해서 찬양하고
중국에 대항해야 한다는 관점에 이용하려고 하는데
내가 그런 개 병신 같은 망상에 반대한다는 것만으로 불만이 많은 것 같은데
30~40년대 일본 새끼들이 꿈꾸던 유목민 공영권을 결성하여 중국을 쳐 부수자는 주장이 개소리라는 것에 반발하는 것을 보면 그냥 뇌 수준이 30년~40년대 수준에 멈추었나 의심이 가고
무슨 유목민이 지배층이라는 말도 안되는 음모론 역사관을 쳐 믿고 어떻게든 사수하려고 발악을 쳐 하는 것을 보면 저능아가 아닌가 생각되는데
이 씹새끼들 쳐 죽여버려야 하지 않나
사실 나는 텐구를 별로 싫어하는 편이 아닌데 텐구 말대로 저런 저능아 99.9%의 씹새끼들은 그냥 최대한 고통스럽게 고문을 한 뒤에 최대한 처참하게 쳐 죽여야 한다고 보는데
인간의 99.9%가 이성과 상식을 갖다 버린 쳐 죽여야 할 폐기물 쓰레기인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서 그렇지 않나
다른데서 싸대기.맞고 왔으면 맞은데에.대한 출처를 대충이라도 밝혀라.
너 자꾸.야기세어 유목민.타령하는데 니가 접촉하는 세계와 연결점이 대부분없어서
깽판치는.것으로 밖에 안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