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책번역판은 없나? 그럼 살텐데
요즘 이슈가 한국까는 책이래ㅋㅋㅋ
그럴수밖에 없는게 좆도없는것들이 일본에게
개기잖아ㅋㅋ 한대처맞으면 뒤지는것들이ㅋ
한국인 대다수도 지들국가 좆병신인거 ㅇㅈ하잖아?
이런나라를 어떻게 안깔수있냐
개쓰레기 버러지같은 매국노국가 인데ㅋㅋ
일본인이 만든 나라잖아!
크 자랑스러운 개한민국
혐한책 번역한거 사고만다!
혹시 책번역판은 없나? 그럼 살텐데
요즘 이슈가 한국까는 책이래ㅋㅋㅋ
그럴수밖에 없는게 좆도없는것들이 일본에게
개기잖아ㅋㅋ 한대처맞으면 뒤지는것들이ㅋ
한국인 대다수도 지들국가 좆병신인거 ㅇㅈ하잖아?
이런나라를 어떻게 안깔수있냐
개쓰레기 버러지같은 매국노국가 인데ㅋㅋ
일본인이 만든 나라잖아!
크 자랑스러운 개한민국
혐한책 번역한거 사고만다!
아니 너무 뭐 대단한 금서를 구하시는 듯 과장해서 긴장하지 마세요.
이 대목에서 우리는 곰곰히 생각을 해보자. 지난해 나는 중국어 통역으로 서울에서 자원봉사를 한적이 있었다. 그때 어느 여성 청소원의 말을 들었는데 중국인들은 시끌벅적하고 지나간 자리에는 지저분하게 휴지조각 껌싼 봉지 등으로 지저분하고, 일본인들은 있는 둥 없는 둥 조용조용 소근소근하고 가고 나면 누가 있었드냐 하게 깨끗하고, 한국인들은 구멍에 틈새에 껌종이 휴지조각 커피 먹은컵 등을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수셔 박아놓는다고 하면서 그 중에 자기들이 가장 골머리 아프게 하는 민족이 한국 사람들이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중국인들이 더 좋다. 쓸어버리면 되지만 한국인들이 한 구멍 속에, 틈새에 쑤셔 박는 속이는 행위로 잘 안보이니 다 찾아 없엘수도 없어서 검사원에게 들켜서 청소불량으로 자주 야단을 맞는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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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내용은 일본인이 쓴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한국인이 쓴 내용.
아니 굳이 일본의 혐한책을 읽으셔도 대단하게 새로운 사실을 얻을 일은 없으실 것 같습니다만.
차라리 서양사람들이 동양인, 한국을 까는 내용보세요. 개인적으로 조금더 문제의 원인분석이 쉽습니다.
단지 우리가 일본에 대하여 잘못 생각하는 사항이 있다면 오히려 필독으로 우리가 읽어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