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과거에서도 주장한 거다

일단 통일하면 러시아와 중국과의 교류가 늘어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중국과 러시아에게 의존할 수 밖에 없어지고 미국에서 손 뗄 수 밖에 없어진다

 

아무리 징징 해봤자 통일하면 어차피 북한의 영향력을 무시 받을 수가 없다

 

그러면서 남한에게 흡수 통일이라니 이런건 통할 수가 없다

 

그게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통일하면 그렇게 된다고 해라






  • 지금도 중국과의 교류액이 미국보다 높습니다만, 
    어떠한 구조로 인하여서
    한국이 북한에 흡수통일이 되도록 하는지 궁금하내요.

    차라리 중국에 통합이 되어버린다는 말이 북한에 흡수된다 라는 말보다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만.

    좀 황당스러워서 묻습니다.
  • 노인
    17.07.03
    1. 위치적으로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가까이 있다
    2. 중국은 우리나라에 대해 관심이 없다
    (티베트의 지하자원이나 노리지. 북한에 대해 교류 해도 쓸모가 없어 관두는 편이다
    3. 통일 할 경우 시베리아 횡단 철도 이용수가 극도로 증가한다 
  • 그 3가지가 어떻게 한국이 북한으로 흡수통일 되도록 하죠? 

    그리고 특히 2번이 어떻게 북한이 한국을 흡수통일하도록 일조를 하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노인
    17.07.03
    물론 100% 북한에게 흡수 통일이 될리가 없어도
    어차피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보면 중국과 러시아의 교류가 늘 수 밖에 없다
  • 그건 어느 나라나 주변국과의 교류액은 높습니다만. 

    역으로 캐나다와 멕시코가 미국과 교류액이 높고 NAFT에 들어가 있다하여서 미국에 합병이 된것이 아닙니다만.

    주변국과 교류액이 늘어나면 북한애 흡수가 된다라는 논리를 잘 설명하셔야 하실것 같습니다만.
  • 노인
    17.07.03
    지리적 특성상 한국은 어차피 러시아, 중국에게 가까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지금도 중국에게 의존하려고 하는데 훗날 이게 통일로 가면서 지금의 북한과 똑같이 친중국가로  변모하는 것이다
  • 친중국가로 인하여서 북한애 흡수통일이 된다는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이건 파키스탄이 친중국가이니 인도에 흡수통일이 된다는 설명?

    또는 네팔이 친중국가이니 부탄에 흡수통일?

    그냥 차라리 중국에 흡수된다라고 이야기 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 노인
    17.07.03
    어차피 북한은 중국에 흡수할 리는 없을 것임 
    왜냐하면 티베트 독립 못하게 하는데 바쁜데 북한 땅 흡수 해봤자 뭐할 것임?
    자원도 없고 쓸모 없잖아요 
  • 그러니까 어떻게 한국이 북한으로 흡수가 됩니까? 절차를 간단하게 설명 부탁드립니다.
  • 노인
    17.07.03
    1. 한국의 중국 교류와 북한의 친중 정책
    2. 통일 후 시베리아 철도 복구 후 러시아와 중국 교류 시작
    3. 그러면서 러시아, 중국을 중점으로 교류 확대
    4. 이에 대해 러시아와 중국의 의존 심화
    5. 박사모 멤버들은 이를 보고 적화 통일 됐다고 운운하다가 최후 맞게 됨
  • 아... 일부 극우파들의 망상인것 같습니다.

    지금 미국의 최대 교류국가가 중국인대. 그러면 미국이 공산화가 되어야 한다는 논리인것 같은대.

    이렇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서양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 중국이 이 세상을 경재적으로 장악하는 것 입니다. 물론 아시아지역에서는 중국이 군사적 장악도 가능하나 말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이 군사적 장악을 목표로 하는것도 아니구요. 
  • 노인
    17.07.03
    극우파의 망상이라고 하기에는 걍 그렇게 될 운명이에요
    그리고 중국이 발전 함으로써 세계 시장을 주도할 거라는 거 다 알구요. 또 인권침해 국가라는 거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과연 미국이 이 나라를 상대 할 수 있을까요?
    엄청난 지하자원과 인구로 한번 날려버릴 거 같은데 말이죠 
  • 그리고 참고로 베트남, 몽골이 중국상대로 버팅길 수 있는 이유중 하나가 러시아와의 군사동맹 덕택 입니다. 특히 베트남에는 러시아 해군기지도 있습니다. 

    경제적 문화적으로는 중국의 영향에 있습니다만, 정치, 군사적으로는 중국의 영향외부입니다.
  • 그리고 우리의 문제는 중국과 미국의 직접적인 압력보다, 

    친중국 친미적인 개인, 기관과 기업들이 더 큰 해를 끼칩니다.

    이들이 정부를 가지고 노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국보법이 아직 살아 있으니 잘 써야 할터인데.
  • 노인
    17.07.03
    오히려 중국이 북한을 집어 삼킨다는 게 망상이지
    그런 국가를 삼킬리는 일은 없어요
    어차피 북한에게 핵제제 하는 나라인데 
  • 허나 중국이 군사력과 경재력을 담보로 국제협상력을 계속 높여가고 있고. 여기서 가장 위협을 느낄 존재는 미국과 러시아 입니다.

    미국은 자신의 영향력이 계속 줄어들지만, 중국 외교부와 국방부의 싸가지 없는 행보는 과거 소련의 싸다구를 친다고 하고 미국도 적응하기 힘든 수준인것 같습니다. 

    러시아는 더욱 심하게 중국의 영향력을 바로바로 느낍니다. 지금 러시아가 중국에 가스와 오일을 공급하는데, 거의 헐값에 넘기고 여러가지로 불만이 많은걸로 압니다. 그리고 몽고 포함 구 소련의 국가들이 중국의 영향력을 상당하게 경계하기 때문에 중국이라고 하면 러시아와 똘똘뭉쳐서 대응을 하려는 편입니다.

    서양에서 최악의 시나리오는 중국+한국+일본이 어떤 경재공동체를 만드는것 입니다. 중국+한국+일본 정도만 되어도 미국과 경재규묘와 비슷합니다. 허나 이는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정치와 역사 뿐만 아니라 3국의 경제구조가 너무나도 유사합니다. 장기적으로 보아서 큰 이득이 있을지 매우 궁금한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 미국의 영향력이 날로 약해저 가는 지금,

     
    일본, 한국, 러시아가 중국을 상대로 연합을 할 확율이 높습니다.
     
    여러 구도가 가능하지만
     
    한 예로 조합을 만들면
    1) 일본-미국-영국-호주, 2) 유럽 , 3) 러시아-유라시아-한국-인도-이란 4) 중국+동남아+파키스탄 5) 아프리카-중동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하여간 과거에는 냉전기간동안은 미국-소련 주도의 질서였고, 그 이후는 미국+EU의 독주였고,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그룹의 다원화된 체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쉽게 말해서 한-일-중 연합은 미국과 EU가 연합한다는 가설과 비슷합니다. 그럴일 없습니다.

     
    그리고 불반도의 공무원들과 정치인들이 똘아들이어도, 천조국 임금이 그렇게 두지를 않습니다.
     
    중국과의 무역액은 올라가다 내려갈것 입니다.
    러시아와의 무역액은 반듯이 올라갈것 입니다.
     
    이런 말을 하면 않되지만, 아무 생각없이 중국사람들과 결혼하고 중국인 외노자를 받고, 중국사람들의 이민을 받고 하는것은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경재 뿐만아니라 인구변화는 정치의 변화도 가져옵니다. 
    인구구조 자채가 친중인구가 늘어나면 정치 외교도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미국 중국과 교류를 해서 돈을 번 사람들이 정부정책에 너무나도 큰 영향을 주고 있는데, 더 이상 친중국인사들이 유입이 되는것은 불합리합니다.
  • 물론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고, 

    미국 덕택에 지금 러시아와 중국이 상당하게 가꺄와 졌지만, 그냥 때가 때다보니까 하는것일 뿐입니다. 

    곳 이 둘은 서로를 견제하여야 하는 상황이 옵니다.

    참고로 제가 드린 시나리오는 철저하게 미국과 러시아가 연합하기가 힘든경우를 가정하여서 드린것 입니다. 

    미국-러시아가 WW1, WW2에 같이 협럭을 하지만, 아직도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트럼프가 노력을 하지만 내부에서 견제가 엉청나죠.

    오바마 시절에는 이란, 큐바와 화회를 하려하였지만 물거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저의 판단에 미국은 계속 러시아+이란과 화회를 못한다면 스스로 중국과의 견제를 위하여 한국과 일본이 모두 러시아와 손읍 잡거나, 최소한 한국이라도 러시아와 손을 잡도록 가교역활을 할것 입니다.

    미국-러시아의 직접적인 관계계선이 힘들다면
    간접적으로라도 북한과의 파이프라인, 시베리아횡단 철도 협상에 미국 오히려 러시아를 도와주지 않을까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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