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미국도 그 어느나라도 천국이 될수는 없다 ai 인공지능의 말을 들으면서 나는 확신을 가졌다 앞으로 그 어느나라도 세계를 주도하기 힘들다고..
역사상 강대국들의 공통적인 특성을 보자 결국은 백성들을 위한 제도 사상을 이어나갔고 그러한 나라가 주도를 잡았다 ai는 기업들의 이익만 대변할뿐 일반 민중을 위한 것이 아니다 신자유주의다 뭐다해서 기업위주로 세계는 돌아갔고 부는 한쪽으로 편중되어간다. 결국 물이 고이게 되면 썩을 것이고 그걸 뒤집기위해 세상은 바뀐다
왜 역사는 흐르면서 바뀌는가 그러한 이유때문이다 분명히 그동안은 평화를 누리면서 질서가 정립되었고 그것이 오늘날의 국력 순위이다. 그러나 이제 세계는 크게 변하고 있다 미국의 국력이 약해지고 중국이 강력해져나가지만 빈강정이며 많은 나라들이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다
더이상 인류는 기존의 사상가지고는 나아갈수 없게되고 세계는 지지부진한 상태를 보여줄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길은 어디로 가야하는가
간단하다 거기에 대해 대비를 하는 것이다
그 중간에는 폭동 소요가 일어날수 있고 크게는 전쟁이 일어날수 있다 마치 전국시대처럼
그러한 난세에 살아남기위해선 오로지 능력이다 재벌 3세 부자 물론 부럽지만 가장 몰락하는건 그들이다 마치 탈무드에 나오는 부자와 선생님 이야기처럼.
탈조선 그나마 한국보다도 나은 삶을 제공받을수 있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언제까지 그런식으로 남의 룰이나 따르며 살수는 없다
이제 새로운 세계가 시작된다 시대의 격한 흐름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스스로에 자각을 이루고 초극해야한다.
생각하고 고민하고 나 자신만의 철학으로 룰을 만든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좀더 나은 상태의 노예에 불과하다
꼭 이나라를 바꾸라고는 하지 않겠다 어느나라에 있던 아프리카 내전국가에 있던
마음가짐자체가 바뀌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보장받을수 없다
미국은 이미 교과과정 다때려바꿈 여전히 서구 선진국이 주도하는건 당연하고 똥양인들은 그냥 밑에 떨어진 콩고물주워먹는데 그칠거다. 이제 더 이상 외우고 많이 알고 이딴건 전혀 관계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