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상식적으로 생각해 봅시다.

 

어렸을때부터 부모마음에 조금이라도 안들경우 주먹으로 몽둥이로 온몸에 피멍이 들때까지 구타당하는건 기본이고

 

학교가서도 수련회의 군대식 기합, 교사 씨발년놈들의 체벌과 단체얼차려, 교복의무화 및 야자 등으로 개인의 자유랑 개성이 압제당하는걸 당연히 여기게 되는걸 배우고

 

경쟁에서 지면 멸시당해도 마땅하며 조금이라도 약한 학생들은 당해도 마땅하다는 소위 {당한놈이 병신이다} 라는 사고방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또한 선후배 기수문화로 인해 밑의 기수는 고분고분 복종해야하는게 당연하다고 배우며

 

일상에서는 효도사상, 장유유서, 경로사상, 군사부일체 등등의 사악한 교리들 (부모,교사,연장자,노인 등이 까라면 까고 죽으라면 죽는 시늉이라도 하라는 악습들)을 경험하고 내면화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어릴때부터 경쟁주의, 집단주의, 군사문화, 서열의식 등등의 삼중 사중의 악습들을 전통,규율,질서 라는 명목으로 당연하다고 배우고 내면화 하는게 조선반도의 인간들인만큼

 

남녀노소, 직업, 계층을 막론하고 좋은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아! 징병제도 빼먹었네요!)

 

따라서 조선에선 착한 사람은 오직 죽은 인간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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