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죽지못해서 어거지로 하루하루 살고 있습니다.헬조선이라는 나라에 볼모로 잡혀서 하루하루 인생을 강간당하면서 저는 좋았던적이 단한번도 없었습니다.부모는 가해자들 옹호나 하고 앉아있지.국가는 뭐좀더 뽑아먹어볼려고 수시로 갈궈대지.이러니 사는것보단 죽는게 더낫지 않겠어요?문제는 국가의 마인드가
"죽더라도 납세의 의무가..."또는 "죽더라도 아직 병역의 의무가..." 라면서 억지로 호흡기를 씌우는거지.제발 존엄성좀 지키게 해줘요.호흡기 떼주세요.과거의 노예가 존엄한 죽음을 맞이하려고 스스로 목숨을 끊듯이 저도 그렇게 하고싶네요.문제는 목숨이란게 생각보다 질겨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