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지금 시점의 급식들은 명박근혜의 국뽕주입교육 콜라보로 애국심과 나라에대한 자부심이 매우 고양된상태이며

거기에 좌파라는 껍데기를쓴 민주당우파에게 혁신적인 미래를 기대하는 세대라서 대화가불가능합니다.

 

 

 

물론 저 급식이도 자기엠생인거 알고

앞으로 답도없는 인생을 살것이란걸 느꼈으니 이사이트를온걸테지만

이곳은 진짜 헬조선과 헬센징에대한 증오심으로 가득차있는곳이기에

국뽕이 주입된 급식이 받아들이기에는 조금 극단적인면이 있고 적응을 못하는겁니다.

 

사실여기처럼 조선인개씨ㅡ발을 당당히 외칠만한곳이 없죠.

 

지금세대는 설득할라해도안되고 정보교환도 힘든세대입니다.

틀딱거리는 꼰대같은소리가 아니라 이명박근혜의 교육쪽 쟁점중 하나가 초벌단계에서 세뇌시키는 것이었는데

탄핵 전에는 이미 성공한시점이었고 학교에서도 좌성향 보이는 교사가있으면 수업도중 야유가 퍼부어질정도였다고 하니(명박~근혜 넘어가던시점) 세뇌교육은 확실했던거죠.

 

그리고 그게 지금정권에서는 자신들의 미래에대한 밝은 기대심에 가득차있는 세대들입니다.

 

 

어짜피 5년뒤면 굶어죽거나 80퍼이상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면서 수저들 발닦아주며 살아야할 인생들이니

멀찌감치서 맘아프고 측은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탈조선준비에 힘씁시다.

 

우리세대도 이생망이라고 말하지만 다음세대는 더 노답이니까요 ^^ㅎㅎㅎ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869 0 2015.09.21
12762 이제 더 이상 기성 정치인들은 한국 정치를 대변 할 수가 없다 5 new 노인 250 1 2018.04.12
12761 한국인 헬센징 개돼지 새끼들의 망상과 달리 예시를 통해 제대로 혐오발언(헤이트스피치)에 대해 알아보자. 3 new 소수자민주주의 316 2 2018.04.12
12760 조선일보의 틀딱=노인혐오 드립, 노인비하에 정치적 올바름 들먹이는거 존나 역겹다. 5 new 소수자민주주의 323 3 2018.04.12
12759 친일파 청산 < 재벌 청산. 1 new 소수자민주주의 452 4 2018.04.12
12758 헬조선 페미 활성화되는게 흙수저 남자 입장에선 백배낫다. 4 new 조센책략 452 5 2018.04.12
12757 재벌 청산 없으면 아직도 이민족 강점기다. new DireK 231 1 2018.04.13
12756 미개한 섬짱깨들 new Uriginal 254 0 2018.04.13
12755 아직은 체감이 안 될꺼야 헬조센이 얼마나 개판인지 말이다. 2 new DireK 634 2 2018.04.13
12754 조센진은 북방의 유목민과 털끝만큼도 관계 없다 7 new Uriginal 184 1 2018.04.13
12753 야구르트는 요구르트라고 부를 수 없는 사기꾼이다 newfile 노인 219 0 2018.04.14
12752 선생님이란 단어 용어 자체가 유교탈레반 센징용어임..ㅇㅇ 12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265 2 2018.04.14
12751 인서울과 한민족인간에 유전적인 차이가 있다는게 아니잖냐. new DireK 228 1 2018.04.14
12750 韓国が反日国家ではないご理由.!! (한국이 반일 국가가 아닌 이유.!!) new 기무라준이치로 278 0 2018.04.14
12749 한국은 말만 자유 국가다 3 new 노인 300 2 2018.04.14
12748 한국인의 이중 잣대 2 new 노인 267 0 2018.04.14
12747 한민족 버러지덜의 한계를 증명한 사건 로드니 킹사건. 2 new DireK 495 1 2018.04.14
12746 한국 사회 속 혐오 단어 문제 4 new 노인 272 3 2018.04.14
12745 아까 우연히 이 글을 읽고 정말 엄청난 해방감을 느꼈다는 1 new 감성팔이. 275 2 2018.04.15
12744 개인적으로 친족 명칭 좀 단순화 됐으면 좋겠음 new 노인 210 1 2018.04.15
12743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 보는 게 깊이 뿌리내려야 하지 않을까 4 new 감성팔이. 298 2 2018.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