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새끼 가면 한새끼 기어들어오고
한새끼가 잠잠하면 다른 새끼가 날뛰고...
마치 먼지가 공평하게 온 집안에 임하는 것 같이
센숭이 출연비율은 꾸준하구만.
이런 개새끼들이 나중에 잘못했다 미란하다 하는데
사실 그냥 다 쳐죽여야되.
미안하면 죄를 깨닫고 자살이라도 해야지.
센숭이 새끼 봐줘서 뭐하냐?
한새끼 가면 한새끼 기어들어오고
또한새끼 가면 또 다른 새끼가 기어들어오는데.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센숭이 새끼에겐.자비 따윈 필요없다.
그냥 5천만이 zero가 될때까지 븅신새끼들 도륙을 하다보면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이지.
안제까지 인내와 용서가 세상을 이긴다는 계몽주의에 빠져 살거야.
그거야 말로 허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