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인피너스
17.06.29
조회 수 1142
추천 수 6
댓글 6








이 헬조선에서 돈벌어먹자고 소위 말하는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참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헬조선 인간들은 "일"을 너무 좋아한다. 아니, 좋아한다기 보단 거의 중독 수준이다.

특히나 나보다 나이가 많은 소위 말하는 '윗사람,직장상사'가  일 하는 모습을 보면...

이건 뭐.... 정신병 수준이다. 본인만 그렇게 미친듯이 일을 하면 솔직히 상관없는데...

이걸 꼭 지 아랫사람한테 지랑 똑같이 일하게 할려고 발악하고 그렇게 만든다는거지....

 

일을 못하면 못한다고 지랄.... 잘하면 잘한다고 보상은 커녕 오히려 일을 더 많이 시킨다.

까놓고 얘기해서... 별 거 아닌 일 하면서 일에 대한 전문성이 어쩌고~저쩌고~

커리어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것도 내 관점에서는 정말 우습다.

 

 

회사에서 노오오력 해서 사원에서 대리달고, 과장달면 뭐 있나?

알량한 돈 좀 더 쥐어주고 오히려 본인들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무거운 책임만 던져주는 게 

보통이다. 솔직히 상무나, 전무이사, 상임고문 같은 회사 간부급이면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이제까지 헬조선에서 소위 말하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일에 대해서

집착하고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 안보이는 곳에서 뒷담화 까고 호박씨나 까고

일터에서 정치질이나 하고, 본인이 일좀 한답시고 본인보다 업무능력이 좀 떨어지는 사람

대놓고 무시하고 까고.... 뭐 이런 인간들 치고 간부급까지 올라가는 인간을 내가 본 적이 없다.

회사에 경영진 간부들도 결국은 그 사장놈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들이 다 해쳐먹지 ㅋㅋㅋㅋㅋ

그냥 밑에 있는 놈들은 그 사장놈에게 철저하게 이용만 당하다가 결국 버려지는거다 .ㅋㅋㅋㅋ

 

 

정작 그렇게 미친듯이 일을 해도 정작 배가 부르는 건

그렇게 일을 미친놈처럼 하는 본인이 아닌, 그 회사 사장과 그 사장의 가족들인데,

왜 헬조선인들은 대체 이 회사 사장놈을 위해서, 쌩판 모르는 남을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일을 해 주는지 도무지 이해 불가다...

일터에 나가서 월급 200만원을 받으면 딱 200만원어치만 일을 해 주면 그만이고,

100만원을 받으면 100만원어치만 일을 해주면 그만이다.

 

하지만 여기 대다수 헬조선인들은 참 인심도 좋은지, 200만원을 받으면

거진 3~400만원어치 일을 해주고 쌩판 모르는 사장놈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직접 주머니를 채워준다. 마치 중세시대 농노(노예)처럼....

참 아이러니 하다 ㅋㅋㅋㅋㅋ

 






  • 헬조선 노예
    17.06.29
    인피너스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글세뭐 집에들가기 싫어서 난일하는게 더좋던데 그러나 다른사람을 피해주면 안댄다고 생각함 ㅇㅇ

    일이 재밌는사람에 한해서 해야한다고봄
  • 둠헬
    17.06.29
    근무시간은 긴데. 근무시간에 쳐놀고 야근시킴 
  • 공기정화
    17.06.29
    일을 좋아는 하는데 일은 더럽게 못하죠... 실질적으로 형식적인 노동시간만 길뿐 효율성은 엄청나게 낮습니다. 
    즉, 아무의미없는 노동시간이죠.
  • Crusades
    17.06.30
    돈 조금 줘도 되니까 쉬는시간이 많았으면..
  • 슬레이브
    17.06.30
    야자랑 똑같죠. 죽이되든 밥이되든 죽치고 공간에 있으라 이거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76774 0 2015.09.21
12773 사회상규에 위배되지 않으면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 이런법 다른나라들도 잇음?? 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39 0 2018.05.22
12772 어느 문화 평론가가 쓴 k pop 진실 4 newfile 노인 1117 1 2018.05.22
12771 한서희 결국 익절 선언.jpg 3 newfile 헬조선알리미 1098 1 2018.05.22
12770 사탄도 한수 접는 일베충.jpg newfile 헬조선알리미 981 1 2018.05.22
12769 사탄도 한수 접는 여시충.jpg 3 newfile 헬조선알리미 1064 3 2018.05.22
12768 교새의 폭력을 학생들이 경찰서 가서 신고.ㅇ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54 0 2018.05.22
12767 독일이 미국에 맡긴 금들 독일이 미국한테 돌려달라 하는데 안돌려준다는데 대체 언제 왜 미국한테 맡... 6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942 0 2018.05.22
12766 교육시스템 정치시스템 화폐시스템 종교 매스미디어가主가되는 사회형태 이데올로기와 도그마를 통한 생... 7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881 0 2018.05.22
12765 88올림픽 02월드컵 유치 대체 어케한거노.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139 0 2018.05.22
12764 한국 부모들의 문제점 1 new 노인 1171 0 2018.05.22
12763 내가 사고싶은 키보드 의자 신발.JPG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542 0 2018.05.23
12762 아디다스 폭스바겐 마이바흐 로고 너무 난잡하노.jpg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019 0 2018.05.23
12761 88올림픽 유치때 남한이 성로비 존나 해댓다는게 ㄹㅇ? 혹시 02월컵도??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635 0 2018.05.23
12760 당신은 증오받기위해태어난사람 new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754 1 2018.05.23
12759 IMF 때 더 나가서 남한경제 아예 붕괴되고 나라 사회도 붕괴될순 없엇냐 글케됏음 좋앗을것인디. 6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050 0 2018.05.23
12758 북한의 헛소리 newfile 노인 601 0 2018.05.23
12757 과연 한국은 야근 없앨까? new 노인 1046 1 2018.05.23
12756 한국 벗어난 소설이 어째서 과민 반응 하냐? new 노인 615 0 2018.05.23
12755 한국의 이상한 기사 1 newfile 노인 876 1 2018.05.23
12754 이제 쫌 그만 이산가족 해라 newfile 노인 727 0 201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