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키 마사오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강요 안했다면 이런 일이 없었을 텐데
여자들과 양더리 걸치는 것은 일본문화가 뼛속까지 박혀있어서 그럼. 일제때부터 박정희때까지 행정 중심부는 대구에 몰려 있었음. 지금이야 부산 서울등으로 퍼졌지만. 경북의 개같은 문화랑 다방문화, 여자들 다방아가씨 취급하고 함부로 찝적대는것도 열화된 일본 분화임. 술집여자 문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