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내가 2년동안 알바하며 인생좀 즐기다살다 너무 지쳐서
부모님한테 다시와서 살았는데 집안일 이거저거 다시키고 지말 안듣는다고 심리치료상담 하는곳 보내두고 심리치료사도 하두 답답했는지
부모가 미쳤다고 나한테 이야기해주드라 무슨문제있으면 무조건 나가서 따로 살라고 하드라 이정도인데
부모가 나한테 뭐래는줄아냐? 택배일 하라고 등떠미는데 죽여버리고 싶드라 2년동안 아무 돈 식비 지원도없던 씨발년놈들이
이거해라 저거해라 살인충동 일어난다 ㅋㅋ 다른사람이랑 있으면 이딴 문제가없는데 부모만보면 시팔년놈들 죽여버리고싶다 이거내가 이상한거냐????
진심 따로 나가살고싶다 씨발 PC방와서 글쓰는데 진짜 부모랑은 연끓고 살아도 되것다 ㅋㅋㅋ
ㅇㅇ 부모 센숭이.원래 그래.
너 힘들땐 사지로 등떠밀던 새끼가
너가 잘되면 쳐.웃으며 기웃거리는게
센숭이.부모지.
젊은 나이에 빨리 깨닿고 체념하는데 오히려 복이다.
어짜피 터질 지뢰는 빨리 밣을 수록 이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