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한테 마지막으로 해주고싶은이야기
난 21년동안 살면서 많은걸 느꼈다 ;..
고통도 느끼고 슬픔도 느끼고 ... 안타까움도 많이 느끼고 ...
근데 그렇게 안좋은걸 많이 느껴도 그걸 표출해도 제대로 들어주는사람 하나 없더라 ;...
솔직히 헬센징들하나 믿을 사람없다 ...
중학교때 여자애 있었는데 .... 그얜 노래도 정말 잘부르고 ... 가수가 꿈이었다고 그러던데 ...
중2때 뇌출혈와서 .. 죽었다 ...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 헬조선에서 살아보니 ... 죽은 그여자애가 부럽더라 ... 절대로 그런말 해선 안돼지만 ...
아무튼 ... 헬조선은 정말 지옥같은점을 강조하고싶었고
너희들도 되도록이면 탈조선하길바란다
여기에 계속 남아있어봤자 인간성만 사라짐 .
진심 내말 하나도 틀린거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