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가지고 비교하면서 일본 까는 애들이 있는데,
정작 유럽의 현실을 이야기 하니까 아무 말도 못 하고 한국하고 비교하거나 조용히 죽창 주는 애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런데 여기 있는 유럽 빠는 애들 중에서 유럽 언어 하나라도 할 줄 아는 애들 있냐?
물론 영어는 제외한다.
아무튼 무슨 유럽 언어 하나도 할 줄 모르는 애들이 저러는지.
차라리 북미를 가지고 그러면 모를까.
솔직히 한국보다 낫기는 한데, 일본하고는 그냥 역사적으로 아주 약간 나은 수준이다.
역사 말고는 일본보다 우위라고 할만한 것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