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군대 에서는 상사들이 시키는 대로 다 해야 되니 사실 이것도 스트레스다.

이등병, 일병은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자살을 많이 하고 하사,중사나 기타 간부들은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적응을 못해 자살하는 경우가 많이 있고.. 막상 군대에 제대하고 사회에 나와보니 잉여인간 일뿐.. 잉여인간은 말 그대로 인간 떨거지. 쉽게 말하면 양아치 라는 뜻이다. 사회 에서는 잉여인간 으로 사회에 적응을 못해 자살하고. 헬조선 이라는 이름이 따로 있겠냐.?

 

군대는 통제된 생활 속에 자유에 억압되어 살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 곳이니 그나마 사회생활 보다는 낫다. 때로는 고참한테 얻어 터지기도 하고 그렇지만 사회는 자신이 백수가 되어도 아파도 다쳐도 누구 하나 책임 지거나 꿈쩍 하지도 않는다. 자신의 일은 자신이 책임지고 살아야 되는 곳이니. 자유를 찾겠다고 막상 제대 하고 사회에 나와 보면 잉여인간임. 발가락의 때만도 못하게 취급당해 버림.

 

사실 그렇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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