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626161317960?f=m&from=mtop
'콜라 훔친 연평해전 용사' 알고보니.."전투에 참가 안해"(종합)
제1연평해전 당시 기지계류 함정 소속..'공상군경 유공자'는 사실
경찰 "국가 유공자 확인..본인이 '참전' 주장했다"
입력 2017.06.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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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헬조선 정부새끼들로부터 월 170이나 받으면서 병신같이 쳐 사기나 당하고 60만원갖고 고시원 생활하면서 빵 사먹다가 목말라서 콜라사려고 보니 돈이 부족해서 훔치다가 걸려가지고 즉결심판 받은 한심한 새끼 욕을 좀 했잖냐.
근데 거 뉴스는 이 새끼가 연평해전에 참전했다면서 뭐 대단한 놈인 양 대서특필을 해놓고 싸구려 감성팔이 애국팔이질 하며 어쩌고 저쩌고 그러더니, 오늘 갑자기 이런 기사가 뜨더라고. 아예 전투에 참여하지조차 않았다는거다. 심지어 이 새끼가 탄 구축함은 기지에 계류중이었다.
저런 새끼가 거머리마냥 목숨을 잃은 전우들의 무용담에 편승해서 우리의 세금을 편취해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화가 치밀어올라 미치겠다.
하여간 헬조선은 참 배울게 많은거 같아, 약자라 해서 무조건 선하다는 법칙은 적어도 이 유사국가에서는 존재하질 않는거 같다.
뭐지 왜 또개소리하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