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과
이미 외국대기업에 일하시는 분이 계실줄이야
저는 평범한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나 학생분들이
헬조선에 대한 모순과 부조리 때문에 쌓이는 억울함과
스트레스를 이야기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냥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네요
외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사람과
이미 외국대기업에 일하시는 분이 계실줄이야
저는 평범한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나 학생분들이
헬조선에 대한 모순과 부조리 때문에 쌓이는 억울함과
스트레스를 이야기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냥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네요
딱 첫댓같은 센징이들 안만나려고 나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