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눈을감고 명상을 하거나 운기조식을 하는등 심신수련에
짧은시간이지만 조금씩 하고있습니다.
예쁘다는것은 주관적인 의미가 많기에 누군가에게는 예쁘지않다고 느낄수있는법이지요. 하지만 아름다움은 상당히 객관적
이지요. 눈을감고 좋은노래를 즐겨듣는데..
그때 아름다움이 뭔지 깨달았습니다.
길거리에 널린 인간들.. 주관적인 단어이기에.. 예쁠수 있겠지만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인간은 글쎄..
헬조선에서는 보지못했네요.
아름다움과 예쁘다는건 엄연히 다른말이고요..
단어.. 아름답다는말은 단지 여자에게만 국한되는말이 아닙니다.남자도 아름다울수 있고 이건 비단 외모만으로 평가되는게
아닙니다. 언플과 tv(저는안보지만 아프리카포함)등 에서
왜곡된말을 예전부터 상당히 여기저기서 쓰던데..
예쁘다는 여자가 나오면 여기저기서 여신이라고 칭하던데
제가 알고있는 여신이 이런게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정확히 말하면 "여제"라고 칭하는게 ..
오페라의유령-더팬텀오브오페라
제5원소-천상의아리아
둘다 본영화이지만 목소리가 아름답더군요.
요즘 그래서 목소리에 상당히 연구중이며 관심을 가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