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한번쯤은 온라인게임 해보셨을겁니다.
그중에서도 RPG게임입니다.
요새는 시간낭비라는 느낌이들어서 안하는데
스트레스를 풀려다가 오히려 스트레스 받습니다.
암이 완치됬다가 다시 재발한다는 느낌이랄까요?
그글에대해서 적겠습니다.
헬조선엔 여러게임회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수많은 게임을 인수한 넥슨(사람들은 돈슨이라부름)이 있죠.
그리고 어떤한 유저의 논리가 가관인데
게임이 무료이니 돈을벌려면 현질을유도하게 시스템을
만느는게 정상이다 라고 하더군요.
저는 노현질 무자본으로 플레이하는 타입입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슬슬 많아지죠.
캐시(현질)안하면 캐릭터가 약하다고 파티를 안껴주거나
외형이 허접하다고 무시하죠.
그리고 게임의 아이템가격이 패드립나올정도의 가격이라는것도 문제죠 초고템이지만
바람의나라 용무기10류 -현천만
리니지 집행검-왠만한중소기업 연봉
물론 더싼것도 있습니다.
무자본 노현질은
게임에서도 흙수저로 부릅니다.
현실에서도 돈없으니 노예처럼일해서 돈만벌어라
게임에서도 돈없으니 일해서 현질해라
즉 돈없으면 아무것도 하지말라는말입니다.
그런데 문제점이
게임을 즐기는 용도가아닌 현실에서처럼 과시용으로
수십 수백만원짜리 아이템으로 도배를하게 하고 다니게하는겢
문제죠
그렇게 현질을 유도하다보니 기존 유저들에비해 뉴비유저들은
들어오지도 끼지도못하고 접습니다.
스트레스 풀려다 스트레스받는게 게임입니다.
헬조선 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