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과부하 된 뇌에서 뭔가가 튀어나온다는 것도 신기하지만

 

전적으로 수업을 기억과 누군가의 권위에만 의존 하기 때문에

 

대체적 경험담 부탁 내가 굳이 대학을 꼽은 이유는 학교수업의 결정판이

 

라서 그런거고 아무 학교나 상관없음 구체적인 뜻은 들었던 수업이 

 

보람이 있었나 없었나라는거구 느낌도 괜찮고 구체적 설명도 괞찮음 






  • 너무뜨거워Best
    17.06.25
    쓰레기같은 교수들이 대부분이라 자기 지식은 많은데 강의력은 후달려서 ebs인터넷강의 틀어놓는거보다 못 가르치는 놈들이 태반입니다
    그래도 가뭄의 단비마냥 괜찮은 교수들도 가끔 있긴했었네요 저의 경우에는

  • 없죠. 애초에 대학 간판 따러 온 새끼들인데 막말로 하루 종일 놀고 학점만 주면 전부 나가서 놀 새끼들이 대다수입니다. 진짜 공부하고 싶어 서 오는 사람 1명 있다며 나머지 99프로는 마지못해 수업 들어오고 과제 하는데 무슨 재미를 느끼나요. 취업 안 된다고 공대 억지로 오고 공대에서 억지로 수학 쥐어짜는 게 재밌던가요. 단적인 예로 필기도 귀찮으니까 폰으로 그냥 찍어 가기만 하고 조별 과제는 마지못해 떠밀린 조장이나 성실하게 하는 호구한테 다 떠넘기고 지들은 날로 쳐먹을 생각만 하질 않나 질문하면 별 미친 놈 다 있네 하고 시간 뺏는다고만 생각하는데 과제를 제대로 하며 수업을 제대로 들을까요? 미개한 센징이 새끼들은 간판만 따면 대학은 사치라고 여길 게 뻔합니다.
  • 사실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부침개님 재미라는 것은 조금만 관심 정도를 가지면 생긴다고 봅니다 간단한 카운터계산이나 서빙 접시닦이 공장에서 단순노동 등 단순노무도요 문제는 학교에서 하는 수업방식요 저도 저번에 폴리텍가서 금형수업을 들었지만 물론 단기2개월 과정이었지만 너무 일방적이여서 특히 기계 금형은 감각이라는 실전인데 이론은 뭐 중요한건 부품 재질 설명이나 공구에 관한 것이었는데 캐드 같은 경우는 모형 보여주고 시뮬한 거 제출하라 하는 식이였고 물론 설계제작이 아니라 단순 도면 그리기 정도 였었지만  그래도 설명이 필요한데 교수라는 인간들이 자기 말만 하고 따라 오라는 식이니까 어렵고 어이가 없었어요 물론 교제를 주긴 했었지만 한계가 분명 있는데도요
  • 부침개님이 말씀 하셨듯이 어떠한 과목이든 저정도로 밖에 수업을 할 수 없는 건 애초에 수업을 그렇게 밖에 하지 않겠다는 헬조선교육부랑 조센진교사들의 합작품이라고 봅니다 누구의 질문에 대화랑 참여를 제외 시켜놓고 수업이라고 하니까요 
  • ㅎㅎ 저는 나름 재밌게 잘 들었기는 했습니다. 그냥 그런 거 듣다보면 시간이 잘 가더라구요 재미있구...

    조별과제는 나중에 만나고 연락하고 서로 싸우고 이러는 게 귀찮아서 혼자 조짜거나 그냥 제가 4인분 다 해주는 게 보통이었구요. 대신 오빠들이나 친구들한테서 밥은 꽤 많이 얻어먹었던... 그래봐야 저 혼자 해도 보통 애들의 2-3배정도는 할 수 있어서 그냥 이렇게 하긴 했네요.

    필기는.... 솔직히 귀찮은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냥 자잘한거는 폰 찍끼하구, 너무 많다싶으면 그냥 듣기만 하고 필기 안했음요... 사실 고3때까지만 해도 헬조선식 초중고 과정이야 전부 개소리이므로 공부같은 걸 제대로 안했는지라 단 한번도 필기라는 걸 해본적이 없었는데, 대학교 1학년 때 제일 어려웠던 게 필기법을 익히는 것이었지요.
  • 쓰레기같은 교수들이 대부분이라 자기 지식은 많은데 강의력은 후달려서 ebs인터넷강의 틀어놓는거보다 못 가르치는 놈들이 태반입니다
    그래도 가뭄의 단비마냥 괜찮은 교수들도 가끔 있긴했었네요 저의 경우에는

  • 대학 수준이 참 엿같앗죠. 걍 독학하는게 나은경우도 있음.

    돈이 아깝다. 간판값이 장난아니야

  • 조센진들과 뭐를 하는게 쉽지는 않으셨을 듯
  • 명성황후
    17.06.25
    서울대,연세대,고려대 강의(수업)은 어떤가요?
  • 거기서 거길 겁니다 다만 공학관 자연대 경영 법학 등은 지원 차이가 어마어마 하지만 인문관 등 사회 복지 예술계열은 고만고만 비슷할 겁니다
  • 공기정화
    17.06.25
    교수도 돈 지불해야 교수될 수 있습니다. 교수 직급마다 가격 정해져있고 학교마다도 조금씩 다르며 서울권은 좀더 비쌉니다. 총장이나 이사장 기부재단으로 마지막에 돈넣어야 됩니다. 물론 단위는 몇억입니다.
  • 블레이징
    17.06.25
    글세다, 피누 다니면서 내가 이 사람은 존나 통찰력있고 괜찮다고 느낀 교수는 딱 한명 뿐이었다. 아 물론 그 양반 수업은 존나 재미없었다. 하지만 그 양반이 수업 이외의 이야기를 하는건 정말 괜찮았다. 욕 안섞인 존 같은 느낌이었지. 그래서 한때는 존을 이 교수일 것 이라고 추측하던 때도 있었다. 사실 아직도 의심중이다. 존이 하던 말하고 이 양반이 하는 말하고 놀랄정도로 닮았었거든.
  • 어쩌면 정말 그럴지도... 솔직히 존은 나름 통찰력을 가진 인물이라 절대 백수라고 볼 수가 없음요. (본인 말로는 몰락했다고는 하지만)그 정도의 정보력이면 보아하니 집안도 그 지역의 지역유지급은 되는 듯 싶구요.
    블레이징님이 다녔던 대학의 교수였다고 해도, 전혀 놀랍지 않을 꺼 같네요.
  • 블레이징
    17.06.25

    그 교수가 했던 말들이나 생각하는 방향 등이 정말 존과 놀라울정도로 흡사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수준이 아니었죠. 게다가 존이 유럽쪽으로 유학을 다녔다는 이야기도 여기서 종종 했었고, 그 교수도 유럽에서 유학을 했었습니다. 경제학적 식견 같은 것도 상당히 흡사했습니다. 부산지역에 산다고도 이야기 했었으니 정말 그 교수가 존이라고 해도 그다지 이상할 건 없을거 같더라구요.

  •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헬조선은 수업을 할 자격은 없는 거 같네요 기껏한다는게 교과서 외우기 파벌질 좃목질 서열화 권위만 내세우기 예산 및 지원부족 걍 학교 안 가도 글자 읽고 계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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