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지 않다. 대부분 로봇이 노동인력을 대체할 것인데 이제서야 마이스터고를 지원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진 정책
2. 노동자 착취를 늘어나게 함. 고된 일을 하는게 정당하다면서 노동자 목숨을 날리게 됨
3. 김대중 시절 때 경제 발전하게 된 것은 3차산업혁명에 대비 잘해서 그렇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마고생 2명에게 가끔 밥사주고 하면서 알게된건데대기업취업하는 놈은 극소수임.한명은 옛날로 따지면 상고생인데 한 학년 25명인데 은행권 취업은 작년에 딱 2명했고다른 녀석은 농고생인데 얘는 대기업은 아니어도 사료회사 돼지농장(얘 말로는 40만두인가 기르는데 국내최대규모) 농기계회사 등등 진로는 다양함.그리고 알고보니까 농고가 꿀인게 병역특례기회가 졸 많음.거의 현역가는 놈이 별로 없다함.마고 가려면 그나마 구 농업계고 가는게 낫다.나도 시골에서 농협다니는 사람도 만나보고 하면서 안 건데..의외로 농업계에 눈먼 돈도 꽤 있더라고.사료회사 병역특례기간동안 세후 1680받는다고 나보고 어떠냐하길래 일단 그걸로 군 떼우면 괜찮다했지.구 상고계열은 노답임. 특히 올해가 어렵다고 함. 작년에 은행권 등 대기업 30명 취업한 고교에서 올해 지금까지 2명만 합격했다함.하긴 카카오뱅크 나오면 나도 갈아탈 건데 기존은행에서 고졸사원 뽑을 정신이 있겠어?
추천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