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초딩때 이야기들려줄게 .
난 사실 ... 혀가 너무짧아서 ... 혀수술받고 발음도 제대로 못해서 언어치료 많이 받았었다 .. 한 5살때부터 7살때까지 받았던것같다 ..
그냥 초등학교시절에 말 제대로 못한다고 애들한테 놀림받고 ... 괴롭힘받고 .. 정말 힘든삶이었다
초3때는 .. 담임선생이란 작자가 ... 반에서 제일 잘나가는애 하나 처리못해서 ... 난리 났었다 ..
난 초딩때부터 그냥 막살았던같애 .... 마치 헬조선이란건 미리 예견했다는듯이 .... 헬조선이란말은 안꺼냈지만 지옥같다는건 많이 느꼈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