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위 없습니다.
그냥 다니지 마세요 특히 수능관련 학원은 기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니다 보면 사감들 그냥 지들 맘에 안들면 애들한테 뭐라합니다.
거기다 학원들 수험생들 간절한거 이용해서 돈 뜯어먹고요.
그래도 나름 다니다보면 효율적으로 생존할 수 있겠지했는데 효과적인 생존은 개뿔 그딴거 없어요.
가족들이 하도 재종반드립 쳐서 그래도 백번 양보해주고 다니긴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 사이에 정치질이랑 소문확산이 너무 심해서 멘탈털리고 다음달부터 학원 그만두고 단과랑 독학반 다니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