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화해하고 왜..가정폭력 현장조사 중 가해 아내 목매 숨져(종합).jpg

[연합뉴스TV 제공]

 

(이천=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가정폭력 사건 현장에 경찰이 출동해 상황을 정리하는 사이, 사건 가해자인 40대 여성이 목을 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화해하고 왜..가정폭력 현장조사 중 가해 아내 목매 숨져(종합)1.jpg

23일 경기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8분께 이천시 한 단독주택에 사는 A(58)씨가 "아내가 살림을 부수고 있다"라며 112에 신고했다.

당시 검문 업무를 하던 파출소 직원 2명은 20분 만에 현장에 출동, A씨와 아내 B(46)씨를 서로 다른 방으로 분리 조치하고 조사에 들어갔다.

처음 "아내에 대한 처벌(재물손괴)을 원한다"고 하던 A씨는 경찰관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처벌을 원치 않는다"라고 입장을 바꿨고, 경찰관들이 중재에 나서 부부는 화해했다.

이후 B씨는 바닥에 떨어진 김치통 등을 치우며 집을 정리하고 있었고, A씨는 경찰관과 계속해 상담했다.

1시간여 사건 조치를 끝내고 오후 10시께 경찰관들이 복귀하려고 마지막 인사를 할 때 A씨가 "경찰관들 가신다니 인사드리라"며 아내를 찾다가 화장실에서 목을 맨 채 정신을 잃은 B씨를 발견했다.

경찰관들은 B씨를 바닥에 눕히고 심폐소생술을 하며 119구급대를 불렀으나 병원에 옮겨진 B씨는 1시간 30분 뒤 결국 숨졌다.

A씨 집은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으로 분류되지 않은 가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부부싸움을 잘 중재한 뒤 복귀하려던 차에 이런 일이 발생해 당혹스럽다"라며 "B씨는 숨지기 직전 어질러진 것을 정리하느라 집안을 왔다갔다하는 상황이었고, 경찰관들 말로는 화장실에서 발견되기 10분 전까지 청소하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경찰은 당시 경찰관들의 조치에 미흡한 점이 없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 신고가 안들어오면 경찰도 알길이 없어 특히 남여 관계는 더더욱
  • 하긴 일반인 사정을 일일이 알수없는게 당현하지 하지만 내가 비판하고싶은건 저런 사태를 안이하게 대처하는 경찰을 비판하고 싶은거야. 저런 가정 사태라면 뻔히 난 한눈에 봐도 알수있거든 어떻게 대처 해야하는지 말이야.

    (경찰이 할수있는조취는 가부장적인 애비충 놈 한테로부터 격리 시키고 보호소로 인계했어야하는데.)

    경찰들 가정폭력사건이라면 귀찮은 티를내고 실제로 신고 해보면 진짜 안이하게 대처하고 억지로 화해시키고 지들은 가버린다.

  • 가부장적인 꼰대 애비충 새끼들 가정폭력 하고 무뇌한 경찰(짭새)들은 무조건 조치도 안하고 강제로 화해하라 했지.

    저런 애비충 쓰레기는 결혼할 자격도 없다 안이하게 대처한 짭새도 징계먹어야한다.

    가정폭력이 심각하면 애비충으로부터 격리 시키고 임시 보호소로 여자를 대려가야하는데.

    하여간 헬반도 짭새들이 그러치뭐.(민중의 곰팡이 짭새 세금 쳐먹고 하는일이 뭐야)

     

    아내에게 엄청 함부로 했겠지 가부장적인 애비충남편이 얼마나 엿같았으면

    아내가 살림을 부술정도면 신체적으로 약한 여자는 남자한테 겁이나 덤비지는 못하고

    여자가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마지막 발악을 한거다.남자힘 이길 여자없다. 그러니 헛소리마라

    힘없는 아내에게 폭력따위를 휘두르는 인간쓰레기 애비충한테 병신 같은 헬반도 법은. 또 솜방망이 처벌하겠지 캬~헬맛!

  • ....
    기사에 사건가해자가 40대 여성이라는데 무슨소리하는건가요?
  • 기레기 제목을 그러게 적어서 나는 복사해왔을 뿐이고.

    가해여성 이라기 보다는 집안 물건을 부쉈다고 가해여성이라고 적었나보다.

    저런 상황 내가 애비충 때문에 많히 격어봐서 아는데. 남자한테는 대항했다가는 폭력휘드르고 맞을까봐 두려워서 물건에다가 감정표출 한거야 위에서 써놨듯이 마지막 발악인거지.

    저런 유교사상 찌든 애비충들 이 하는 짖들이 아내를 인간으로 대하지않고 비인격적으로 노예취급 했다.

    애비충 꼰대들 집안살림은 신경도 안쓰고 아내한테 집안일 다 떠넘기고 요리도 설거지도 집안청소도 다 부인한테만 고생 주구장창 시키고 엄청 안좋은 말투로 강요하고 억압적으로 대한것이 분명하다. 거기다 명절이나 설날때는 애비충 꼰대들은 고스톱이나 치면서 아내를 엄청 부려먹었겠지.(21세기에 중국도버린 미개한 유교문화 제사따위를 하면서 말이야)

    (평소에 쓰레기 남편으로부터 신체적으로 위협당하고 정신적폭력을 수시로 당한거)

  • 아직 구체적 원인도 안나왔는데 그냥 한남이니까 잘못이라고 하는건...
    무죄추정의 원칙은 어디다 팔아먹었나요?
  • 한남이라고 애기한적 없는데 애비충이라고 했지. 이런가정폭력의 케이스 대부분 비슷하다.

    우리집도 애비충 때문에 가정폭력 심해서 상담많히 다녀봤는데 대부분 이런케이스고

    그리고 이런경우는 가족이니까 대부분 무죄라는게 아니라도 헬조선 법상 감형받는다

  • 센징이 개돼지 대 센징이 개돼지니까 사실은 신경 쓸 건 없지.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3521 0 2015.09.21
12670 와...소름돋았다... 11 new 블레이징 472 7 2017.06.26
12669 허총재 new 헬조선씨발쳐망해버려라개한민국 239 0 2017.06.26
12668 명불허전 채굴충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553 1 2017.06.26
12667 이거 오지랖인가요?? 7 new 헬반도탈센징 348 1 2017.06.26
12666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1 new 아아아아 273 0 2017.06.26
12665 해외이민자들끼리 결혼 3 new 헬조선탈출하기 301 1 2017.06.26
12664 문재인이나 ... 박근혜나 ... 2 new 명성황후 267 3 2017.06.26
12663 이제는 일본관련글 헬조선닷컴에서는 좀 그만하세요 12 new 프리글루텐 332 3 2017.06.26
12662 난 근로자파견법엔 찬성하는입장이다 (물론 조건이있지만). new 명성황후 225 0 2017.06.26
12661 헬조선같이 독재자가 잘어울리는나라는 없다 ., 4 new 명성황후 286 3 2017.06.26
12660 대전 한 중학교, 여교사 수업중 집단 자위 행위 ' 말썽 ' 22 newfile CARCASS 771 8 2017.06.26
12659 헬조선에서 제일 인생성공한인물 . 5 new 명성황후 325 0 2017.06.26
12658 이젠 나를 일뽕으로 생각하는 헬센징들 , 3 new 명성황후 307 0 2017.06.26
12657 준비된 능력자들이 부럽습니다 7 new 베레 336 3 2017.06.26
12656 헬조선 일지 22 new 시1발조센 356 0 2017.06.26
12655 학력가따 나누지마라 23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314 1 2017.06.26
12654 또라이헬조선 ㅋㅋㅋㅋ 10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348 4 2017.06.26
12653 Today 헬조선 - 미스터피자 갑질 사건 7 newfile 잭잭 283 2 2017.06.26
12652 야 ㅋㅋㅋ 이 씨발 이거 지금 싸우자는거 맞지? 79 newfile 블레이징 668 4 2017.06.26
12651 헬조선군대는 하루가 5~7일 같다 1 new oldanda 282 1 201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