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어거지로 강매당한 쌤숭노트북에서 에이서 노트북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휴....그놈의 쌤숭선호네 남아선호사상이네 정말 극혐이네요.오늘 아침수업때 프레젠테이션이 있어서 이노트북을 가져갔는데 어떤 헬센징놈이 또 비웃더군요."왜 멀쩡한 삼성노트북을 포기하는데?"...이라구요.미친놈아,그럴거면 당신혼자 쓰시오.갤노트 폭발하는걸 보고도 정신못차린 모양인데,하긴 현기차가 대량리콜을해도 헬센징들은 우덜께 최고라면서 현기차를 사겠죠.
결국은 어거지로 강매당한 쌤숭노트북에서 에이서 노트북으로 갈아타게 되었습니다.휴....그놈의 쌤숭선호네 남아선호사상이네 정말 극혐이네요.오늘 아침수업때 프레젠테이션이 있어서 이노트북을 가져갔는데 어떤 헬센징놈이 또 비웃더군요."왜 멀쩡한 삼성노트북을 포기하는데?"...이라구요.미친놈아,그럴거면 당신혼자 쓰시오.갤노트 폭발하는걸 보고도 정신못차린 모양인데,하긴 현기차가 대량리콜을해도 헬센징들은 우덜께 최고라면서 현기차를 사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노트북 들고 다닐 일이 많아서 무조건 가벼운 제품을 추구하기 때문에 한성컴퓨터 1.7키로짜리 들고다니다가 어머니 드리고 얼마전에 LG그램으로 바꾼일이 있는데 노트북이 1키로도 안되니 굉장히 만족스럽더군요. 그런데 그리고 나서 얼마후 스팀게임 배틀그라운드가 엄청 인기를 끌기시작해서 한번 해 보려고하니 컴퓨터 사양이 검네 좋아야 하더군요
객관적으로봐도 현재 국산노트북의 수준은 대만제 못따라갑니다. 그런데 아직도 국뽕에 쩔어서 쌤송! 헬쥐! 하면서 사용하는데.. 어이가 없을뿐이죠. 컴퓨터 잘 모르시는분들은 대부분 저질마케팅에 속아서 쌤쏭이나 헬쥐 쓰더라구요. 제가 노트북 여러개를 수년간 써봤는데 헬쥐그램이 첫 국산노트북이였는데 그때 그 느낌을 잊을수 없습니다. 0.98그램인가 지랄해대길레 그때 마침 서브노트북이 필요해서 구매를 했었습니다. 근데 헬쥐그램이 첫 발매때부터 대두가 된 문제가 무선인터넷 렌카드 불량이였습니다. 같은방에서 MSI 노트북과 헬쥐그램을 키고 같은 무선인터넷을 잡았는데 헬쥐그램만 와이파이가 엄청약하게 잡혀서 인터넷하는데 문제가 있더군요; 이런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제품 출시한거 자체가 엄청 헬조선스럽지요. 그것뿐만아니라 가격대비 제품이 너무 후지고, 제가 가지고 있던 MSI 게이밍노트북에 비해서 모든것이 뒤떨어졌습니다 단지 가벼운거 하나만 빼구요. 국산이요? 쓰레기통에 갖다버려야합니다. 저질에다가 마케팅만 그럴싸했지 제품이 동일가격대의 외산보다 훨씬 뒤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