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간이라는 생명체가 상대방의 우전 정보를 파악하는 데에 가장 큰 중요 요소는 시각으로 보이는 "외모" 입니다. 영어로는 Lookism 이라고 하죠. 빠르고 분해능이 좋은 시각으로 좋은 외모를 순간적으로 인지하면 무엇을 알 수 있을까요? 엄청난 "인류학적" 정보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살펴볼까요?
오히려 외모와 비슷하게 문명의 성질도 강력하게 영향받는다고 말하고싶네요.
신체 : 직접적으로 전투력과 상관이 있습니다. 키, 비율, 다리길이(코프카스나 흑인계열-길수록 눈이나 사막을 헤쳐나가기위한 능력이 상승. 짧을수록 날렵함.)
피부 : 하얄수록 자외선을 쬐는 일을 안했다는 의미로서, 귀족성을 상징. 다만 백인국가들은 종종 인공 탠을 함. 자외선 노출도와 상관.
눈크키와 모양 : 눈이 작고 찢어진 것은 극동아시아인이 얼굴에 지방층이 많은 것과 함께 추위에 적응한 것을 나타내지요. 서양인은 눈꼬리가 근육의 영향으로 인해 / \ 같은 팔자 모양으로 눈꼬리가 내려가있고, 극동아시아인은 눈꼬리가 \ / 처럼 치켜올라가있습니다. 아무리 앞트임 뒷트임을 한다 한들 이 구조는 절대 바뀌지 않죠. 안와와 눈근육의 특징입니다.
콧대 : 중동은 건조한 공기에 습기를 많이 머금게 하기 위하여 큰 비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남아시아는 코가 매우 크고 유럽은 더 작아진 것이죠. 극동아시아인의 코는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낮아졌고, 또한 습도가 높은 곳이라 낮아지기도 했습니다.
신체와 물리적 파괴력 : 어깨가 넓고, 백색근과 인대비율이 더 높은 흑인이나 적색근의 비율이 더 높은 백인은 각각 흑인의 경우 인대로 인해 폭발적으로 빠른 속도와 힘을 발생하고, 백인의 경우는 적색근이 많아 단순 완력과 지구력에 강하죠. 그러면 싸움에서 매우 중요한 물리량인 원래의 전체적인 토크값은 평균적으로 크게 됩니다. 그리고 넓은 어깨는 거대한 운동량을 발생시킵니다. 키가 크면 클수록 위치에너지는 더 크게 증가합니다.
턱 : 가장 중요한 정보 중 하나입니다. 미적인 부분에서 뿐만이 아니죠.
턱이 튀어나온 정도를 측면 방사선사진이나 측정장치를 통하여 나온겂을 안면각이라고 하는데, 보통 서양인의 경우 110도 미만에서 70도까지 가게 됩니다. 이것은 서양인의 "압도적"이며 "두드러"지는 특징으로,그들의 눈 색깔과 함께 가장 미적이며 기능적인 부분이죠. 유럽과 중동인의 단 5% 미만만이 주걱턱이라고 합니다. 헬조선은 20%에 육박한다고 하네요. 주걱턱은 음식도 제대로 못 씹고, 발음도 새며, 엄청난 유전성과 미용적인 효과를 줍니다. 서양인의 특징? 바로 그들의 턱을 보십시요.
냄새로는 아포크린땀샘이라고 해서 분비샘이 있는데 흑인,백인,황인순으로 냄새가 납니다. 그런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같은 경우는 타타르족과 핀족-위그릭족 몽고 등의 영향과, 북아시아에 냄새에 민감한 야생동물 들로 인해 병목현상을 일으킵니다. 냄새가 나면 잡아먹힌 것이고, 냄새가 나면 분비샘이 얼어서 사망한 것이죠. 그러면서 대가 지나 개체 성질이 바뀜.
이런식으로 외모가 뛰어난 본인은 자각하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받은 혜택 중에 30% 미만만을 자각할 뿐이지요. 못생겼다고 시비거는 사람도 적었을거고, 스트레스도 적게 받았을거고, 차별도 적게 받았을 것이니 말이죠.
보통 외모가 출중한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풍요롭습니다. 왜냐면 사회나 특정 조직이 스트레스를 덜 주었을 것이고, 동성과 이성으로부터 우호적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외모가 우월하면 물리적 시비도 적게 걸리는데, 이는 전투력이 강력함이 증명되었기 때문입니다. 후천적으로 배운 격투기 같은 것은 배제하죠.
외모는 선천적이라 바꿀수도 없다, 하지만 정신적인 면이나 공부는 바꿀 수 있으니 마음이나 무형적인 것을 봐야한다? 개소리이죠.
외모만큼이나 정신도 선천적인면이 큽니다. 외모도 100% 능력이고, 스펙도 능력이고, 지능도 능력이고, 무형적인것도 능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