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자원 좆도 없고 인구는 드글거리는 남조선에서 복지 외치는건 머리가 없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복지축소는 신자유주의의 주된 강령인데 그걸 처옹호하고도 신자유주의자가 아니라니.. 마치 효도사상은 옹호하나 유교탈레반은 아니라는 급의 헛소리를 듣는거 같군요.

그리고 뇌가 텅빈건 님인 이유가, 되려 자원이 없고 인구만 많으니 복지를 더욱 해야 합니다. 

가진 자원이 인구들뿐이라면, 인구 하나하나를 각 분야 방면에서 인재가 되어 일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자면 교육을 제대로 시켜야되서 교육재정도 선진국 수준으로 크게 늘려야하고, 건강도 잘 챙겨야 재능을 발휘할거므로 의료도 선진국 수준으로 확충해야하며 그들이 집걱정없이 안심하고 일에만 집중하게하려면 주택복지도 제대로 지원해야되고

이런점들만 봐도 자원이 없고 가진게 인구밖에 없을수록 복지는 더욱 늘려야합니다

그렇게해서 모두를 뛰어난 인재로 만들어야 생산성, 과학, 기술, 경제, 학문 모두가 고루 크게 발전하여 나라에서도 돈을 잘벌게되고 그 돈으로 더 많은 자원들을 사들일수 있게 되는겁니다

즉 자원없고 인구많으니 복지하지말자는건 천하의 미친 개소리이고 그거야말로 나라망칠 반역행위죠.

최소 국민소득 4만불은 만들어놓고 그다음에 복지를 논해야되는겁니다.

남미나 쿠바가 언제 복지때문에 처망했답니까? 남미는 지주들 기득권 타파못해서, 쿠바는 지도층의 부패와 독재 그리고 폐쇄경제 때문에 망했지 언제 복지때문에 망했데요?  

개소리도 정도껏 지껄여야 들어주던가 하지 이런 수준낮은 병신과 이야기해봣자 시간만 아까울뿐.

그럼 재정파탄나도 복지하자는겁니까? 재정상황이 어떤지는 알죠? 복지할 재원은 어디서 마련한답니까.

이것보세요. 무분별한 복지는 근로의욕을 저하시키고 교육, 물건, 음식 등의 질을 저하시킵니다. 남조선도 복지제도에 손을 봐야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그냥 쳐 죽여서 덴마크 수준인 500만 마리 정도만 남기면 좋겠지만

노력 없어도 살만큼 살 수 있게 하면 좋지 않나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