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달마시안
17.06.22
조회 수 239
추천 수 1
댓글 4








 

Screenshot_2017-06-21-23-01-56.png

 

 

1. 결과의 평등을바라며 공산주의적 마인드다. 지들이 평균적으로 남자한테 후달리는걸 인정하지 않는다. 

 

2. 성매매를 이유없이 반대한다. 여자가 원해서 성매매를한다면 그것은 합법이다. 하지만 레디컬 페미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3. 남성을 억압하는 각종 법안을 만든다. 예를들면 0.1초만

닿아도 성추행으로 간주한다. 어느나라는 성추행으로 억울하게 누명써 1000년을 징역사는 미개한 사례도 있었다.

 

4. 유도리가 없다. 어느정도 합의해도 될문제 가지고

개ㅈㄹ을 떤다.

 

5. 남성을 지들처럼 열등히 만들어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가사분담 하자고 그 ㄱㅈㄹ인거다. 유럽에서 남자의 유급휴가가 긴 이유도 이때문이다.

 

6. 무식하면 용감하다. 로마에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는게 원칙이거늘 아랍에서 히잡을 안쓰고 나돌아다니며 이슬람

사원에 나체로 쳐들어간 사례도 있었다.

 

 

레디컬페미들의 엉덩이를 걷어차야 제맛이다.






  • 4번까진 완벽동의하고, 5번은 유급휴가 긴건 좋은거니 부분적으로 동의 못하고, 6번은 아예 동의불가. 아무리그래도 아랍에서 히잡쓰는것까지 합리화하는건 옳지못함

    님 논리대로라면 북괴 빨갱이 국가에 가면 우리도 똑같이 김정은 찬양해야 올바른 거겠네요?
  • 오해의 소지가 있는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인구수가 줄어드는 국가에서는 여성인력활용을 위하여 여성들을 거의 강제적으로 할당을 하여서 고용을 합니다.

    이것이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고 이런 계획이 상당하게 오래전부터 있었습니다.
    94년 조선일보 "

    여성부 신설 추진/정부,공무원임용 여성할당제 도입"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1995092170102

    가장 큰 이유가 인구구조 변화입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고령화 상황에서 젊은 남성인력만으로 국가, 경제 운영은 불가능하고, 어느날 갑자기 여성노동 인력을 확보하기는 힘듭니다.

    그러다 보니 여성이 사회진출에 유리한 정책을 쏟아내서 여성들이 여러분야에서 자신의 노동력을 제
    공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준것 입니다.

    94년 KDI의 "고령화시대의 노동시장 변화와 노동정책의 과제"
    http://www.kdi.re.kr/upload/7323/2.pdf
    읽어보시면 여성노동력에 대하여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단순하게 평등이나 여권신장의 문제뿐 아니라, 노동력 확보의 이슈입니다. 이건 인구수가 줄어드는 나라의 경우 거의 공통입니다. 

    아마 일본은 조금 약했던 걸로 알고, 유럽은 불반도 보다 훨씬 강력하게 추진.

    아니 90년 초반에 이런 정책을 만들 수 있었던 여성 정치인, 여성 최고경영자, 여성 고위 공무원들은 없었으며, 여성노동력의 확보를 추진한건 어느 나라나 남성 최고 경영자들, 공무원 정치인들이 밀어 붙인 내용들 입니다.

    이런 구조는 대부분의 국가가 동일합니다.
  • 사실은 여성 노예의 확보였죠. 불반도에서 거기가 거기죠.

     

    이걸 남자가 다른 남자에게 설명을 해줘야 한다는 현실이 오히려 우울한 거죠.

  • 검은달
    17.06.22
    역시 항상 강조하지만 

    숙녀는 존중합니다 하지만 애미애비 디지고 증조할아버지 고조할머니 
    티라노사우르스 까지 디진  발암김치페미노답암센징 충은 존중하지 않습니다 전술방패로 몸통박치기 해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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