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에는 위계질서가 있을수도있지않을까요?
강한동물을 따라야 보호받을수 있기때문일수도있지않을까요?
그런데 현재 인간사회도 똑같다고 생각될수도 있지않을까요?
바보 천재 왜 구지 구분할까요? 구분하는거 자체가 강한 동물을따르는것일수도있지않을까요?
저는 자신보다 정신과 물질적으로 위에 있는 사람을 까는것을 흔히 본적이 없습니다.
자신보다 낮거나,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흔히도 욕할수도있지않을까요?
그렇다면 자신보다 강한동물의 생각에 따르기만 하는데
동물하고 어떤점이 달라서 발전을 했을수 있는걸까요?
과연 못하는사람, 잘하는사람을 구분해서 인간이 발전을 했을까요?
못하는 사람은 잘하는 사람에게서 배우고 잘하는사람은 못하는 사람에게서 배워서
서로 협력해서 무언가를 창조해 내기 때문일수도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