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조선. 탈조선. 혁명. 죽창 이딴거 말고 헬조선을 떠나 여러분 개인이 생각하는 살아가는 목적이요.
유전자 번식? 맛잇는거 많이 먹는거? 등등
따지고 보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므로 살아갈 이유또한 없다고 보는데,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도저히 답이 안나오네요.
왜삽니까?
엎조선. 탈조선. 혁명. 죽창 이딴거 말고 헬조선을 떠나 여러분 개인이 생각하는 살아가는 목적이요.
유전자 번식? 맛잇는거 많이 먹는거? 등등
따지고 보면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므로 살아갈 이유또한 없다고 보는데, 삶의 의미가 무엇인지 도저히 답이 안나오네요.
왜삽니까?
기술발전은 지수 함수적으로 급격하므로,
그만큼 본인이 할 수 있는 활동의 가짓수와 파급효과도 급격히 증가하지요.
지금 시대만 해도
수 백만년 동안 형성된 인간의 근본을, 단 수십년만에 바꿀 수 있을만큼 문명이 발전했지요.
살아가지 않고 (=죽어서) 알 수 없는, 위험부담이 큰 곳으로 가는 것 보다는,
비교적 잘 파악되어 있고, 또한 시간에따라 기술이 계속 발전하는 곳에서. 오래 살다보면,
나중에 무엇을 하고 싶어질지 알수 없지만
그에대한 충분한 가능성을 열어 둘 수 있게 됩니다.
설령 사후세계가 있다 하더라도,
그걸 대비하기 위해서 미래의 다양한 것들을 접해보면 도움이 많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