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한국 새끼들이 독일인에 빙의해서 일본을 까고, 미국인에 빙의해서 일본을 까고
아무튼 자기랑 상관 없는 새끼들에게 빙의해서 마음에 안드는 것을 까는 것에 대해 비판적으로 보는 것 같은데
어째서 한국 새끼들이 유목민에 빙의해서 중국과 일본에 문화를 전해주고 중국을 지배했다고 망상하는 것을 까면
필사적으로 반발하며 죽창이 5개나 찔리는지 도저히 알 수가 없지만
솔직히 말해서 한국 새끼들이 유목민에 빙의해서 우월감을 가지는 것은 명백한 사실 아닌가?
나는 현실에서 한국인은 북방민족과 별 관계도 없고 일본에 문화를 전해준 증거도 없다고 말하니까
얼굴까지 빨개져서 어디서 그런 소리를 들었냐고 따지고 쪽발이 타령하는 새끼들을 수도 없이 봤는데
여기 애들은 그런 새끼들이 없다고 하는데 어째서 그런가 한다
실제로 저런 인종주의적 민족주의자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왜 없다고 하는지 모르겠고
그런 새끼들을 까려고 하면 어째서 반발하는지 모르겠는데
여기 애들 혹시 말로만 한국에서 나가고 싶다고 하고 한국이 썩었다고 하면서
마음 속으로는 한국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승천하기를 바라고 적어도 저런 열등한 남방계 깜둥이 짱깨, 쪽발이들보다는 우월한 인종이라는 자부심으로 가득찬 것이 아닌가 의심마저 들지만
솔직히 그렇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