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ellfarm
17.06.21
조회 수 1101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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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요약본인 군대 이야기다. 군대라 식상하거나 마음에 안들수도 있으니 뒤로가기나 죽창 눌러도 됨.

 

땡볕 밑에서 조교들이 훈련병을 빡세게 굴린 이후에 헌혈차가 왔는데, 훈련병들을 음료수캔(아마 콜라였던걸로 기억) 하나, 초코파이 하나로 현혹시켜서 많은 숫자의 훈련병들이 헌혈을 하러 헌혈차로 올랐다. 배고프고 목마른 상황에 몰아넣은다음 헌혈을 하도록 몰아가는거지. 신체검사로 내용물 검증된 싱싱한 피를 저런 방식으로 쓸어담는걸 보니 헬조선 노예들은 매드맥스에서 나온 피주머니랑 하등 다를게 없다.

그와중에 먹을거 다 먹은다음 무슨 병이 있다 무슨 약을 먹는다 하면서 피 안뽑히고 빠져나오는 뛰어난 헬조선 적응력을 보여주는 지혜로운 훈련병들도 있었음.






  • 헬조선 노예
    17.06.21
    Hellfarm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군대에서는 진짜 헌혈 못하는 사람(지나치게 혈압 높거나 약 먹는 경우, 약은 무조건 안 되고) 빼면 어지간해서는 봐주고 시키는 거 같더군요. 어차피 그걸 다 쓰느냐 아니냐는 모르겠지만 그냥 피 뽑고 일과 째게 해 주니까 하는 거지 순수하게 진심으로 하는 사람이 1명이라도 있을까말까니까요. 제가 그 당사자긴 합니다.
  • Hellfarm
    17.06.21
    단순히 이런저런 혜택을 줄테니 헌혈을 권유하는건 밖에서도 흔한 일이지만, 아무래도 군대와 병사들의 상황 특성상 병사들이 피를 빨리는 처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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