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6.20
조회 수 216
추천 수 1
댓글 7








공무원도 제때 못뽑아주고 교사는 비정규직들이 득실득실 하다

헬조선에서 이러한 문제를 개혁하고 싶은데

문제는 공무원, 교사에게 노조 활동 제한 시키다니 인권침해 다름 없다. 이게 민주국가냐?

아 헬조선 






  • 둠헬
    17.06.20
    제대로 된 노조는 아니지만 형식상 노조인 전교조는 있잖아 
  • 전교조는 사실 그레이 조직(합법과 불법의 사이에 있는 것)이고, 정치적인 색채를 띄고 있어 중립의무를 위반할 가능성이 높기에 해체한 뒤 별도의 노조체계를 만드는 게 좋아보이더군요.
  • 둠헬
    17.06.20
    그건 그렇지. 종북냄새 나긴하더라 
  • 헬조선 노예
    17.06.20
    헬둠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이러한 정책의 기저에는 '공무원과 교사'의 노동자성을 인정하지 않고 특수한 직역으로 생각하는 데에서 나옵니다. 이는 사회적으로 엄청난 폐단을 가져오는데, 공무원과 교사로 하여금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제한하는 한편 내부적으로는 공무원, 교사라는 것(물론 임시직은 해당없어요)에 대한 되도않는 특권 의식을 부여한다는 점이지요....
  • 헬조선에서는 공무원만 인간 대접 하니까. 공무원 아닌 일반 시민은 그냥 원숭이나 다름 없는데 뭐. 괭이부리마을만 봐도 답 나오지 않나? 공무원 새끼들이 대놓고 국민을 원숭이 취급하는데.
  • 검은달
    17.06.20
    그 비정규 기간제 교사가 지금 임용 때려치우고 취준생 되서 여기서 댓글 달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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