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물물교환 경제 시스템이야 말로
가장 원시적이면서 가장 인간적인 사회가 아닐까요?
단지 지식이 부족했을뿐아닐까요?
사람들이 물질을 가공하는 방법들을 공유해서 모아놓고
필요할때 개인이 자신의 정신을 담아서 물질을 가공하고
생산된 물건을
서로 물물교환하는 사회가 바로 집산주의 아닐까요?
단 기업보다 개인한명한명이 대우받으면서
개인의 표현의 자유와 생산기술이 올라갔을때
3d프린터같은 기술들이 널리 보급되고 공유가되었을때
개인 한명한명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지않을까요?